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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변신제 공식 블로그 http://hensinsai.egloos.com/ 

2010년 1월 10일 보래매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리는 3회 변신제의  멋있는  전단지가 이번 서플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그동안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셔플로 달려가시어 한장 겟!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0년 1월 10일에 있는 변신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특촬에 관심있는 당신!  웰컴!!!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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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켄은 미리 정해뒀던 거였기떄문에 자료 수집하고 적절하게 배치하여 쓰기만 하면 되는거였으니까 상관없었는데 나머지가 문제였습니다.  쓰고 싶은 작품만 나왔을 뿐이지 쓰고 싶은 주제가 없었거든요. 다행이도 전부 정해졌습니다.

 신켄쟈는 외도중,
블레이드는 2회때 내려고 했던 것 +  하지메& 아마네(성장판 아마네)
가로는 마계기사님들의 일상 - 본인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
넥서스는 사랑해요 일러스트레이터!!!!!  가 될 것 같습니다.

우선은 신켄쟈에 써야하는 시대배경 조사부터 해야겠네요. 제가 일본 역사상 가장 좋아하는 시대이니까 굳은 마음을 먹고 번역을 해보자라고 생각했는데 좋아한다고 해서 다 편하게 할 수 있는건 아니군요. 처음부터 모르는 단어가 속출. 차근히 공부한다라는 생각으로 번역해볼 생각입니다.

소설을 써야하는데 뭣하러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하하하하하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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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변신제

특촬/잡담 2009. 8. 5. 14:13

출전합니다. 2회와 마찬가지로 소설만 잔뜩한 원고가 되겠군요.
하고 싶은건 많이 있지만 저번처럼 여러개 정했다가 못나올 것들이 많을 것 같아서 주장르 하나만 적어 냈습니다.  2회 재고도 있으니까  2권정도 되겠네요.

2회때 못내었던 블레이드도 손봐서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약 30페이지 썼는데 버리긴 너무 아까워요. 근데 읽으면 읽을 수록 온발이 오글오글거려서 북끄럽군요.
낼 수 있도록 힘내봐야겠습니다.
우선 확정은 2권정도 이고,  그 외 내고 싶은건 2권정도 더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카피본으로 해서 정말 그걸 보신 분에게만 무료 배포식으로 나눠드릴 예정이에요.   

그럼 우선적으로 헤이안시대부터 좀 파고 콘티 짜고 해야겠네요. ^^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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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비오는 어느 날

2009. 8. 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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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 여름 휴가

2009. 8. 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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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게 된 계기는 모처에서 나왔던 쿠보타군때문이었습니다.
그때가 막 핸드폰 수사관 7을 본 이후였고, 특촬이기도  해서 봤습니다. 하지만 6화 즉, 쿠보타가 마지막으로 나오는 화까지만 보고 못봤 때려 쳤습니다.

 때려친  이유는 배우들의 미묘~한 국어책 읽는 듯한 연기. 뭔가 유치원 학예회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서 못보고 있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다 봐야지 란 생각이 들어서 보게되었습니다 . 불행중 다행인건  총 편수가 12화밖에 안된다는 것이었네요.

내용 설명은 집어 치우고  첫화부터 유세이씨의 목소리로 출연해주신 모리쿠보 쇼타로씨와 어디선가 낯이 익은 카페 주인 분을 보고 놀랬습니다.
 유세이야 목소리만 나와서 실제로 사람이 등장한다 해도  성우 본인이 나오기보단  배우가 따로 있고 그 목소리를 더빙식으로 해서 할 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성우 본인이 나올꺼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나오신 것에 대해선 두 팔을 벌려 환영을 하겠지만 뭐랄까 모리쿠보씨의 목소리와 행동이 따로 놀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서 뭔가 애매하더군요. 감정이 목소리로는 확실하게 전달이 되는데 몸짓이 못따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걸 가지고 뭐라고 할 생각이 없는건 단지, 행동도 목소리도 표정도 밋밋한 여자주인공들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유세이씨는 몸은 둔할지 몰라고 목소리만큼은 감정이 잘~ 실려 있었으니까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어디선가 많이 봤는데 싶었던 마스터... 어디서 봤나 했더니  보우켄쟈의 6번째 멤버인 타카오카 에이지군의 아버님이셨네요. ㅋㅋㅋㅋㅋㅋ  낯익다했는데 ㅠㅠㅠㅠㅠ  스필반도 하셨다고 하는데 이건 못봐서 모르겠네요.

그 이전에 제가 이걸 다 본게 대단합니다. 정말 애들의 연기가 손을 오글오글하게 만드는군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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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마법전대 마지렌쟈의 오즈가 차남 오즈 츠바사 역의 마츠모토 히로야의 23번째 생일입니다.
요즘 단역으로 이곳저곳 많이 출연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 다음에는 준 레귤러라도 따내길 빌어요~~~

>ㅁ<
 생일 축하해 히로야!!!!!!  

더불어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저랑 생일 같은 사람은 예전에 같은 반이었던 애 말곤 없었는데 하다못해 애니 캐릭터도 없었는데 히로야와 생일이 같다니까 급 반갑군요 ㅠㅠ

제가 알고 있는 6월 특촬 배우 생일은
1일 무라카미 코헤이 (파이즈 쿠사카 마사토)
4일 한다 켄토 (파이즈 이누이 타쿠미)
21일 마츠모토 히로야 (마지렌쟈 오즈 츠바사)
28일 츠바키 타카유키(블레이드 켄자키 카즈마)
29일 사이토 야스카(보우켄쟈 이노우 마스미)

......무라카미씨도 6월이구나.
샤랄라

어찌되었건 6월 생일 분들 축하 축하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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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서는

특촬/잡담 2009. 6. 18. 17:33
머리속으로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 저입니다.
요즘 한달에 약 10만원내외로 해서 DVD와 시디를 지르고 있어서 잘만하면 가로 DVD도 지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자주이용하는 HMV에서 한편당 약 4700엔정도로 파니까 DVD편에 운송료를 포함하면 대략 만엔정도 됩니다
지금 환율로 치자면 13~4만원정도 나오니까 이걸 약 4번하면 DVD 사지 않을까 란 생각에 해봐? 이러고 있습니다
대신 4개월동안은 다른 DVD도 앨범도 못산다는게 단점

게다가 11월 적금 넣야할 돈과 11월 생활비를 마련해야하고, 변신제도 있으니까 변신제 준비할 돈도 모아야하고
서울갈돈이랑 음....

...가로 DVD는 언제 살지 의문이로군요 ㄷㄷㄷㄷㄷㄷ

HMV에 백야의 마수는 없는 것 같아서 이건 아마존으로 가고 나머지는 옥션을 뒤져서 우선  셋트로 판매되는 것이 있는지 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HMV가야겠군요.  

뭘까요 요새 돈에 대한 감각이 상당히 무뎌진 기분입니다.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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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보다보니까 다 보게됬네요.  기존에 보던 전대나 라이더에 비해서 약 10편정도가 적으니까 좋더군요.
뭔가 이야기가 급전개 되는 듯한 느낌을 받은 마지막회.  어색한 점은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몇편정도 있었다면 조금은
안정적으로 끝나지 않았을까 생각되더군요.
정말 마음에 들던 캐릭터는 사이죠 나기 였다가 키라자와 유우-이름이 맞나 모르겠군요- 성격이 강한 나기은 동경의 대상인거고 유우는 미스테리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더군요.

접은 글부터는 내용누설이 있을 지도 모르니 주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 호모호모한 이야기도 이을지도 모르겠군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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