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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쓴 리뷰가 당첨 되어서 샵마스터님께 즐거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전에 썼던 내용은 밑에 있는 링크를 통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2012/03/01 - 예율의 관심사 분석?! VOL. 로리타 그리고 해누리샵



물품은 지난주에 왔는데 이제서야 올리는 느린 저입니다. 죄송해요. 싱나!하면서 받아 놓고선 잊고 있었습니다. 
폭신폭신한 비닐봉투엔 제가 응모했던 라벤더 JSK와 해누리샵의 마스터님께서 넣어주신 검은색 세라복 셋트가 들어 있었습니다.
저는 세라복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좋아해요 좋아해요 스쿨룩도 좋아하고 로리타도 좋아하고 세라복도 좋아해요. 싱나!!!! 



카메라가 너무 옛날거라서 그런지 요즘 노이즈가 심하네요 ㅠㅠㅠ 죄송합니다 .이쁜 옷을 이런 식으로 밖에 표현 할 수 없는 절 용서해 주세요 ㅠㅠ 
색상은 연한 보라색입니다. 정말 라벤더 색 진하지 않는 색상이라서 예뻐요. 게다가 리본은 단비 삥크!! 인 핑크색입니다. 
등에 셔링과 함께 옆에 숨은 지퍼가 들어 있어서 입기 편하답니다. 그리고 안감도 되어 있어서 단독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 굉장히 예뻐요. 
사이즈는 55~66  약간 작은 77도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입어봤더니 어.....옷에게 몹쓸 짓을 한 느낌이 었어요. 옷이 참 예쁜데 예쁜데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옷에게 실례야!!!!!!!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하하하하하




스커트 부분에 달려 있는 리본입니다. 리본이 묶여 있는 상태라서 풀릴 걱정 없은 귀요미입니다.
리본 크기는 작은 것이 앙증맞아서 좋네요.



상의? 상체 부분입니다. 뒷짜내기를 많이 봤는데 신기하게도 이건 짜내기가 앞에!!!  뒤 짜내기 일 경우에는 리본 묶는게 아무래도
이쁘게 되지 않았는데 이건 거울보면서 이쁘게 할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앙쪽으로 있는 리본! 자세히 찍히지 않았지만 저 리본
탈착가능합니다. 
점퍼스커트의  어깨끈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부분에 과하지 않게 프릴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거 귀여워요!!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귀여운 느낌!


점퍼스커트의 뒷부분입니다. 셔링과 함께 화려한 앞과는 다른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시착샷 1. 블라우스는 집에 있는 기성복입니다. 검은색아이템들이 넘쳐나는데 비해서 흰색 계열 아이템이 없어서
ㅠㅠㅠㅠㅠ 그래도 블라우스 잘 찾으면 러블리한게 많아서 잘 어울릴꺼라고 생각 되요. 



요즘 날씨가 쌀쌀하니까 겉에 자켓형 가디건을 걸쳐 보았습니다. 이것도 기성복. 나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 저였습니다.
요즘 들어 검은색 외의 양복들이 늘어남에 따라서 색에 맞춰서 흰색관련 아이템이 절실하네요.




이것은 보너스로 들어있던 세라복입니다. 사이즈는 66이면 무난하게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팔이 두꺼우시면 좀 끼실 수 있다는 .......네 저 팔에 있는 단추 풀지 않으면 ㅠㅠㅠ 끼어염 ㅠㅠ
엉엉엉 내 팔이 그렇게 두꺼웠구나 ㅠㅠ 엉엉엉 



코디샷 
리스트 밴드는 로데에서 산거였구요. 머리에 있는 미니헷은 홍대에 있던 악세서리 점에서 샀구요.
블라우스에 부착되어있는 건 친구가 선물로 준거에요. 
은근히 검은색 미니헷과 잘어울리지 않나요? 너무 좋습니다. >ㅁ< 옷이 까매서  디테일이 살지 않아서 아쉽네요.


보너스


오늘부터 다이어트 들어갔으니까 살좀 빼고 나서 좀 더 이쁜 모습으로 다시 올릴께요. 이건 아닌거 같애.
근데 내 살을 버릴 수가 없어서 어떻게 할 수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쁜데  이쁜데  이쁜데  이쁜데  이쁜데  이쁜데  이쁜데  이쁜데  이쁜데  이쁜데  이쁜데  이쁜데 
이쁘게 입지 못하는 나 ㅠㅠ  

이벤트 열어주신 해누리샵 마스터님께 심심한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입을게요.

홈페이지 주소는 : http://www.haenuli.com/ 
블로그 주소는 http://haenuli0.blog.me  
 

추천상품은 시스터 샬롯입니다. 살빼면 가장 먼저 수주넣으려고 벼르고 있는 아이~>ㅁ< 
Posted by 예율
|
이번에는 저의 관심사 중 하나인 로리타 패션과 함께 한국 삽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로리타샵인 해누리샵의 양복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여성분들이라면 한 번쯤 공주님이 되는 걸 꿈꿔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하늘하늘 너풀너풀 거리는 레이스와 치맛자락을 바라보고만 있으면 왜 이렇게 행복한지. 어릴 때 봤던 만화나 영화 속에 나오는 공주님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것이 로리타 패션이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여자아이의 로망!인 셈이죠.

여기서 간단하게 로리타에 대해서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로리타 패션이란  일본에서 시작한 스트리트 패션 장르 중 하나입니다. 로코코 바로크시대부터 샤넬의 의상이 등장하기 전후까지의 여성복을 모티브로 한 의상으로 요즘은 색다른 시도도 있는지라 여성스러움을 내세운 로코코시대의 이미지에서 따와 현대에 접목시킨 디자인을 말합니다. 쉽게 찾아보실있는 건 불량공주 모모코에서 나왔던 의상이겠네요
그 외 로리타는 옷의 양식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나뉘지만 이건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고요

이번 포스팅의 목적인! 로리타 데이에서 데려온 양복 소개입니다.~
구매는 해누리샵에서 했고요. 온라인으로도 구매도 가능하고 샵마스터님께서 로리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좋은 정보들도 블로그에 올려놓으시니까 한 번씩 구경 가보는 센스
 

홈페이지 주소는 : http://www.haenuli.com/ 
블로그 주소는 http://haenuli0.blog.me  

제가 데려온 아이는 바로!!! 

Alice in White
라는 이름의 아이입니다.  이름에서도 느껴지시겠지만, 앨리스 모티프의 프린트가 되어 있는 점퍼 스커트에요.  단독으로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원피스라고 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디자인의 옷은 버전이 두 가지입니다. 한가지는 제가 가진 앨리스인 화이트로 메인으로 블랙이 포인트로 들어간  아이와 
디자인은 같지만, 메인이 블랙이고 포인트가 화이트로 들어간 아이가 있습니다. 화면으로 봤을 때는 블랙 쪽에 취향이 있어 마음에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화이트 쪽이 예뻐 보이네요 구매에 후회가 없습니다.

앨리스 인 블랙의 상세사진을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앨리스 인 블랙 보기


전체적인 이미지는 이런 이미지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앨리스 모티프로 장식된 점퍼 스커트입니다.

사이즈는 약 66까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뒤에 셔링과 함께 짜내기가 있어서 55까지는 핏이 맞게 입으실 수 있을 거라고 봐요. 전 약간 77에 가까운 66이긴 한데 부담없이 입을 수 있었습니다..~


리본 부분 클로즈업!!
이건 탈부착 되지 않습니다. 고정되어 있어요. 때려고 하시면 안 되십니다. 굳건하게 자기 자리를 지키게 하자고요




자세히 보시면 리본을 이어주는 진주 장식!! 진주로 포인트!! 란 느낌이라서 좋습니다. 지금 보이는 모티프들은 앨리스와 험프티 덤프티 일까요



뒤 짜내기와 함께 셔링입니다. 이것만 있었으면 입고 벗는 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셔링있는 옷은 은근히 입기 불편하더라고요. 왠지 불안하다고 할까요. 그래도 짜내기만 있는 게 아닌 게 다행이에요. 짜내기만 있으면 이건 원사이즈 늘릴 수 없이 그저 줄일 수 있는 기능만 있는 거지만 셔링은 늘어나니까요! 늘어나요 그래서 좋아요. 상의를 타이트하게 입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짜내기로 쫀쫀하게 줄여주면 제가 마음에 드는 핏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센스있는 뒤태를 위해서 짜내기는 검은색!!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 같아요. 같은 흰색으로 한다면 밋밋했을 뒤태지만 밑에 보이시는 리본과 함께 검은색으로 되어 있어서 심심하지 않은? 뒤태를 자랑합니다
 


짜내기와 함께 뒤태


 

그리고 입고 벗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 옆 자크. 있는 것과 없는 거 이거 은근히 차이 많이 나요. 자크가 있으면 편해요. 정말 좋아요. 옷이 입으면서 터지지 않을까 란 걱정 없이 뒤집어쓸 수 있어요. 옆 자크라서 누구의 도움 없이 입을 수 있다는 것!! 뒤면 이건 헬프 미이~를 외쳐야 하는 사태지만 다행히도 아직은 그런 경우가 없네요. 원츄!! 



이런건 직접 입은 모습을 봐야겠죠. 시착샷!!! 

가진 옷들이 적어서 매치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블라우스 색상만 달라도 느낌이 달라집니다
.

 
제가  추천하는 건 역시 흰색의 조합!!  검은색도 나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된 색상이 흰색이라서 그런지 무난하게 흰색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더군요. 항상 블랙만 고집하다가 화이트가 주가 된 의상을 입으니까 한층 밝아 보이는 느낌입니다. 제 스스로 귀요미를 외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운 건 블랙 아이템은 나름 가지고 있는데 화이트 아이템이 없네요 헤드 아이템은 전멸 ㅠㅠㅠㅠㅠㅠ 매치할 만한 게 없어!!!! 게다가 지금 머리도 사자 머리 ㅠㅠㅠㅠ 엉엉 이건 양복에 대한 모독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기 전에 옷들만 코디!! 사진들이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와서 눈물 게다가 노란 끼가 너무 많아. 실제로 보면 예쁜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ㅠㅠㅠㅠ  



실제로 입어보았습니다. 해누리샵의 카탈로그는 흰색 블라우스인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검은색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에요.

저런 느낌이 난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생각보다 파니에가 많이 뜨지 않아서 아쉽더라고요. 전 방방 뜨는 걸 좋아하는데 저것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긴 합니다. 그리고 기장은 160인 저에게 파니에를 띄우고 나서도 무릎 밑으로 떨어지더라고요. 생각보다 긴 기장을 하고 있어서 저보다 5cm 정도 큰 아가씨들이 입으시면 딱 무릎선에 맞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드네요.  
 

 


사진 흔들렸습니다. 우 이건 정석대로 화이트!!!! 화이트 블라우스 쪽이 좀  더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느낌이에요. 엄마에게도 물어보니까 화이트블라우스 쪽이 좀 더 괜찮다고 하더군요.  



하얀색 블라우스와 같이 입으면 이런 느낌이 듭니다. 오호~ 이게 딱 맞은 것 같아요

다음에 꽃놀이를 갈 때는 이 차림으로 나가봐야겠군요. 앨리스가 흰 토끼를 쫓아 이상한 나라에 들어간 것처럼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앨리스가 되어보는 거에요 !!! 

 앨리스 더 블랙, 데려가신 분 있으실까요? 있다면 트윈!!!!!!!!  해보고 싶네요 로망 트윈~

그리고 아쉽게도 매진이 되어서 구매할 수 없지만 저의 마음에 꼭 들었던 의상들입니다. 

가로수 산책  http://haenuli0.blog.me/80154075653   
점퍼스커트와 메레모 세트입니다. 블루색상의 타탄으로 귀여운 로리타학생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고 있어요 이번 14회 로리타 데이에서도 실제로 입고 오신 분을 뵈었는데 정말 ㅠㅠㅠㅠ 이건 입은걸 봐야지 아름다움을 설명할 수가 있어요. 봐서는 몰라요. 이건 입어야 해요!!  

체리키티  http://haenuli0.blog.me/80154075653 
이름에서도 아실 수 있으신 양복이네요 귀여운 헬로우키티와 꽃모양이 모티브로 장식된 레드계열 의상입니다. 보닛과 함께 있어서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이에요.  이것도 품절 ㅠㅠㅠㅠㅠ 왜 아가씨들은 예쁜 옷을 먼저 겟하시나요 ㅠㅠㅠㅠㅠ -이건 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은요.-

신기하게도 올 블랙에 무지를 외치는 저이지만 해누리샵만큼은 올 컬러~ 특히 자주 나오지 않는 색상의 의상과 함께 프린팅된 의상이 너무나도 마음에 듭니다. 다른 블랜드샵에서 빼내지 않는 독특함이 있는 느낌이에요. 유니크하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진짜 좋아요!!
>ㅁ< 저의 무한의 애정을 받고 있지요.  후후후후

사담이지만 올해 계획 중 하나가 니코동 연주해보았다 에 베이스 연주 투고 하는게 목적인데 이때 로리타 양복을 입고 녹음해서 올릴 예정인데 요 옷이나 지금 노리고 있는 시스터샬롯을 입고 연주해서 올려볼까도 생각해봤답니다.

그래도 되려나? 

다음번에는 하늘파람별 누리의 점퍼스커트 그 이후엔 메르헨의 코트와 하이웨스트 스커트 리뷰 나갑니다.~
그리고 제가 해외 브랜드 중에서 좋아하는 이노센트 월드에 대해서도 소개해드릴 수 있다면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하자면 언뜻 본다면 코스튬플레이로 착각할 수 있지만 네버 절대 코스는 아닙니다. 평상복이라고 하기엔 많이 튀지만 무언가의 캐릭터를 변장한 게 아니라 내 자신을 아름답게 꾸민 것 뿐이니까요!  


Posted by 예율
|
가방이 너무 지저분해지는 터라 한번 구매해서 써보자는 생각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소포가 오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상자를 개봉하였습니다. 

사이즈는YES 24 택배 상자 중 3-1호상자안에 옆부분은 조금 남을 정도로 들어 가는 정도입니다. 밑에 있는 책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컴퓨터관련 책입니다

 
 

겉표면입니다. 망사처리된 포켓이 두개. 그 뒤로 포켓이 두개라 총 4개의 앞면 포켓이 있습니다



뒷면의 포켓은 총 3개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뒤집었을 때입니다. 이건 앞부분 그러니까 총 4개의 포켓이 있는 부분의 안쪽면입니다. 커다란 포켓이 2개가 있구요 오른쪽에 얇게된 포켓이 1개 해서 3개의 포켓이 있습니다. 저 폭이 좁은 곳에는 아이라이너나 아이브로우 같이 길고 얇은 것들을 넣어 두면 편하더군요.  얇은팬슬이라면 2~3개정도  일반 두깨의 립글로즈와 얇은 팬슬하나는 들어가네요.


안쪽의 반대편. -말이 이상하네요-
자세히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이쪽은 지퍼로 된 일체형?의 포켓이 들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잘 빠질 수 있는 열쇠,UBS, 등 자잘한 것을 넣어 두는데 사용합니다





이것저것 넣어 봤습니다


안에 넣었던 물건 들입니다.
미스트와 가글이랑 섬유탈취재에 아이리무버와 스킨로션 샘플 ,카드지갑에 연습장, 열쇠, 밴드,립스틱에 립블러쉬, 사진 아이브로우-케익타임-파우더가 들어갔네요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책입니다.
십이국기 화이트문고판이 들어가구요.
NT노벨사이즈의 책이 충분히 들어가네요.
 
파우치 하나에 다 들어가지 않아서 2개정도나 다른 주머니에 넣고 다녔기때문에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많이 헤맸는데 지금은 찾기 편하더군요.  등에 매는 가방에도 넣어 다니기도 좋고 이대로 크로스 백이나 숄더백에 넣어 다니니까 한결 편합니다.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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