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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고이 잠들어 있던 사진들을 꺼내보았습니다.
도대체 언제적 사진인지 모르는 것부터 최근 추석때 다녀온 것까지 나오는 군요. 좀 생각보다 깁니다.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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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09년 전대에서 타유의 목소리를 맡아서 하고 계시는 로미네님께서  타유 인간버전으로 나오실 수 있다라는 소식을
모처에서 접했습니다!!! 꺄하하하하

남자성우분은 이시다씨와 미야타씨를 여자 성우분들은 로미네와 사이가 형을 좋아하는 터라 말춤을 추며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좋아하는 성우분을 좋아하는 작품에서 뵐 수 있다라는 사실하나만으로 이렇게 기쁘군요.
>ㅁ<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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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도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뭡니까. 류간오에게 그런 고백을 하시는건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이 이후 도구에게 고백한 사람이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야 그나마 실버가 여자캐릭터로 볼 수 있으니까 그렇다고 치지만 아저씨는  어쩌자고 그딴 말을 류간오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아니라.
류캔도 이제서야 봤습니다. 작년에 보려고 했을때에는 귀찮은 것도 있었지만 자막이 없어서 안보려고 했어요. 일단 자막이 없으면 보기 힘들거든요. 하지만 어느 분의 말씀을 듣고 그냥 보기로 했습니다.
음 보고 나니까 좋군요 ㅠㅠㅠㅠ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좋아요
전 세토야마 키이치가 마음에드네요. 안경캐릭터인데다가 인테리같고 게다가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도 있는 것 같고 마음에 들었어요.
>ㅁ<  마단기사중에서 고르라면 곤란하군요. 주인공을 원래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눈 밖에 두는게 저이기때문에 나루카미군은 미안하지만 제 마음에 안들어요. 게다가 지혼자 계속 레벨업 하네요 치사하게 누가 주인공 아니랠까봐. 란 느낌이라서 패스. 후도같은 경우에는 왠지 나고군 닮은 느낌일라서 좋았어요. 아저씨라고 부르지마. 라던가. 슈트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고. 양복이고해서요. 후반에 나오는 코이치 같은 경우엔 워낙 쿨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저이기때문에 폴인럽!....... 뭐 주인공만 빼고 마음에 들었달까요 ^^

아케보노마을도 특수한 느낌이라서 좋았고 가끔 엉뚱한 곳에서 개그가 튀어나와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엔딩은 좀 마음에 안드네요. 이봐!!! 엔딩이 왜 이래!
랄까요. 흐지부지?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엔딩은 그냥 팟!하고 한번에 끝내주세요. 라는 말을 전달하고 싶네요.

으음
그럼 지금까지 본 특촬이
전대- 밀레니엄
라이더 - 밀레니엄
기타, 시부야 15, 류캔토, 가로
보고 있는건 레스큐포스 파이어와 현 SHT
보다만건 레스큐포스와 아마존 정도?

다음엔 뭘 볼까 고민입니다. V3로 갈까 아니면 후뢰시맨으로 갈까  보다만 레스큐포스냐.
고민되는군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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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특촬/잡담 2009. 3. 25. 00:05
정보의 바다 위키피디아에서 놀던 전 이것저것 알 수 있었습니다.

사토시씨의.. 출연작중 눈에 띄는
파이즈 42화 오르페노크 성우 목소리라던가
마리오와 소닉의 베이징 올림픽의 노코노코라던가
나는 여동생을 사랑한다에 나오셨다거나
소녀적 혁명 러브레보 목소리 출연이라던가
고쿠센 시즌 3에 출연하셨다거나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마리오와 소닉의 베이징 올림픽을 하고 싶잖아요..
야스카군에게 낚여서 산 홍염의 소렌티아 드라마시디보다 더할지도..
이건 좋아하는 이시다 아키라씨-게키렌자의 바에-라도 나왔으니 망정이지 .... 마리오는 정말 뭘 어쩌라고 ㅠㅠㅠ 그나저나 마리오와 소닉의 베이징올림픽이면 닌텐도DS 일까요?

그것보다 모리모토 료지씨의 출연작을 살펴보던 중 눈에 띄는건
테니스의 왕자님인데 도대체 언제? 추가 공연때만이라고 나와서 찾기 쉽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위키에 바로 나오는군요 초대 추가 공연때의 카와무라선배님?!
응? 그 버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싶은데요 있나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덤으로 테니뮤에 출연 했던 특촬 배우님들이라면

세이가쿠
모리모토 료지 -아이카와 하지메- 추가공연 카와무라 타케시
스즈키 히로키-게키레드- 오오이시 슈이치
아라키 히로후미 -리오- 이누이 사다하루
아이바 히로키-신켄블루- 후지 슈스케 
여담 후루카와군에겐 미안하지만 확실히 후지는 아이바쪽이...
세토 코지-쿠레나이 와타루- 키쿠마루에이지
-내한 공연 키쿠군에겐 미안하지만 세토군의 에이지가 더 잘 어울렸음-
사쿠라이 도오리-노가미 코타로- 에치젠 료마

후도미네
코니시 료세이-사에지마 코우가 - 이부 신지

효테이
카토 카즈키-카자마 다이스케 & 카자미 시로- 아토베 케이고
이노우에 마시히로-카토야 츠카사- 아토베 케이고 전국 B캐스트
-이노우에군 위키에 보니까 처음본 가면라이더류우키를 전부 시청. 게다가 좋아하는 라이더는 오쟈. 학교에서 흉내 자주 냈다고.ㅋㅋㅋㅋㅋ 류우키 세상에서 오쟈와 더불을 할 수 없던 츠카사.. 안타깝꾸나-


히가중
사이토 야스카-이노우 마스미- 히라코바린

극장판 등장인물은
사이토 야스카 -이노우 마스미- 이부 신지 - 후도미네
사이네이 류지-아카자 반반- 아토베 케이고 - 효테이

류지씨에겐 정말 미안한데 카토씨의 아토베가 가장 인상에 남는 아토베. 그런 의미로 이노우에군 너도 미안.
나에게 있어서 아토베는 카토씨 밖에 없다.

위키를 뒤지다보면 재미있는게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구요. 요즘 쓸 때없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죄송합니다.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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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회 변신제 회지 수량 조사 및 가예약입니다.
참가가 처음인지라서 얼마정도 뽑아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정해진거라고는 20페이지 정도분량의 내용밖에 없습니다.
카피본이 될지 제본을 하게 될지 모르는 이 분.

그래도 우선 수량부터!!!

자세한 사항은 예약 계시판  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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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심해서 들어가 본 스타더스트-일본 기획사-에 은근히 눈에 띄는 인물들이 많더군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기획사 명인데 라고 생각했더니
가로의 우월한 코트간지남중 하나인 사에지마 코우가 역이셨던 코니시 료세이-전 코니시 히로키-씨의 소속사.
전 블레이드의 우유매니아 코타로인 타케자이 테루노스케씨의 소속사로 알고 들어왔었기때문에 깜놀.
그리고 쭉쭉 내려보니 보이는 특촬 인물들은
키노시타 아유미- 데카  옐로우 쟈스민
코니시 료세이 - 황금기사 가로 사에미자 코우가
타카키 만페이(신페이)-게키렌자 블루 후카미 레츠-블루 에피 가짜 레츠-
타케자이 테루노스케-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코타로
다나카 코타로- 아바렌쟈 아바키라- 나카다이 미코토-응? 나카다이 선생님?!!!!!!!!-
후지이 미카 -황금기사 가로 미즈키 카오루(미즈키입니까 츠키입니까? 헷갈립니다.)
미우라 리키- 게키렌자 후카미 고우

있으시군요. 뭔가 아뮤즈보다 대단한 기분입니다?
아뮤즈-혹은 어뮤즈-
하야시 츠요시 -데카렌쟈 블루 토마스 호지
모리모토 료지-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카리스-아이카와 하지메-
사토 타케루 -가면라이더 덴오  노가미 료타로
사쿠라이 도오리 -가면라이더 덴오  -노가미 코타로-

이정도? 더 있을지 모르지만 아는 것만 했으니까  모르겠군요.
그리고
후지타 레이와 야마모토 쇼마는 같은 기획사
또 누가 같은 기획사더라?


그냥 원고하기 싫은 중생의 잡소리 였습니다.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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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덕질 생활중 가장 비싸게 먹힌 걸로 등극이 될 것 같은 가로 소설 암흑마계기사전
원가 1200엔 약 2만원정도 되는 걸 대행으로 18만원가량 주고 사게 되었습니다.
짝작짝

위대하다 라온님. 멋있어요 라온님.


젠장.. 분명히 소설의 존재를 알았던건   작년 중반이었는데 어째서 가로에 빠진건 작년 말이라서.. 슬픕니다.
네이버에서 가로라고 검색하면 저 소설책을 가지고 계신 분이 나옵니다. 그때에는 아 저런 것도 있구나 란  생각을 했을 뿐이고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안했던 것 같네요.
근데 지금빠져서 저것도 사고 싶어 란 생각이 들어서 뒤졌는데 없더군요. 결국 중고로 구매 결정.
높은 프리미엄을 떠앉고 삽니다.   DVD 2장정도 살 수 있는 금액으로 지르니까 눈물 나는군요.
차라리 키바 크리스마스 라이브 DVD를 사는게 나을까 란 생각도 들더군요. 아니에요 사두고 두고두고 보면서 가보처럼 여길꺼에요 그런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젠장 문고판 책 한권을 18만원 주고 살 줄이야.
우선 구매신청 해놓은 상태라서 자세한건 결정이 되야 알것 같습니다. 그냥 나한테 와라..
분명히 사고 싶었던 Are you aclie? 의 6장짜리 싱글도 조만간 지르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ㅠㅠㅠ
덕질이 무서운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습니다. 여차하면 집에 가지고 있는 SD료타입 아이
싸게 팔고 덕 물품 살지도 모르겠군요.  아 특촬쪽에 들어와서  돈 씀씀이가 켜저서 문제군요.
더불어 일하는 곳에서 보는 돈 액수가 너무 크죠. 현금은 만질 일 없는 일이지만 몇천이 기본인 곳에서 일하시면
억단위 돈을 봐도 그다지 감흥이 없어요.  문제다.


그리고 내일 디쿠 행사장에서 황금기사 가로  쟈비 코스합니다.
...제대로 나온게 아무것도 없어요 ㅠㅠ 이걸 어째요? 무기는 우선 마도필만 들고갈 예정
색이 다르긴 하지만 말입니다. 집에 있어야 할 아크릴 물감이 보이지 않는군요.
아아아아아아악  어찌되었건 내일 쟈비 출동.  무기는 그냥  서코나 가게 되면 그때 쓸래요.
변신제땐 부스 지켜야하니까 깃발을 가져다도 소용없으니까. 가져가서 뒤에 장식용으로 쓸 수도 있긴 하군요. 아하하하하하하

어찌되었건 간에 내일 쟈비 출동! 디쿠 오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봐주세요.
....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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