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스카군 머리자른거지? 그렇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야스카군의 머리길이는 예전에 비해서 많이 짧네요.
네에 금발이건 뭐건간에 장발만 아니면 되요 ㅋㅋㅋㅋㅋ 이자쉭 머리 자르니까 산뜻하니 좋잖아.
그렇게 밀고가 제발
2. 오랜만에 보우켄
심심하여 다시 보우켄을 다시 받아 보았습니다. 소우군이 참 귀엽구나 싶고, 에이지 & 사쿠라를 밀어주고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물론 소우타 & 시즈카도요. 치프는 모험을 좋아하시니까 모험으로 밀고 가고 마스미와 나츠키는 당연한거고요.
훈훈한 커플들이 많은 보우켄쟈~~~ 이걸 Bl쪽으로 가면 치프를 바라보는 마스미와 그런 마스미를 한 없이 쳐다보는 에이지 라인이 결성 되서 그런지 밀고 싶지 않군요 좋아는 하는데 애들이 안타까워요 -소우타가 빠진건.......먼산-
3. 전국바사라 무대화
더블 주인공으로 다테역은 누구신지 모르겠고
사나다 유키무라 역에 카타오카 신와씨
카타쿠라 코쥬로에 요시타 토모카즈씨
오다 노부나가에 쿠보데라 아키라 씨
...그냥 닥치고 보러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주시는 그 현란한 기술은 어찌 해결 하실렵니까? 궁금하네요 신와씨가 맡으신 유키무라... 목건강 신경쓰세요 신와씨
4. 드라마
드라마에 가끔 특촬배우가 나오면 눈이 반짝 반짝 가슴은 콩닥콩닥이네요
명탐정의 규칙 9화에 미츠씨 나온다는 걸 보고 봤는데 응? 다카키 형제분들 나와주시고
기무타쿠 주연의 미스터 브레인에 카이역이였던 분과 디케이드에 라스트 보스로 나오고 싶다시던 각트씨랑 레귤러로 나오시는 미즈시마 히로씨 4화에 사토군 출연. 게다가 1화때 단역이였지만 나와주신 유스케 산타마리아씨를 보고 급 반가웠습니다.
춤추는 대수사선의 마시타역으로 나와주셔서 저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계시는 유스케씨 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어요 엉엉 단역이라 조금 아쉬웠지만은요.
내용이 꽤 마음에 들고 츠쿠모(키무라 타쿠야)의 행동이 귀엽고 앞으로 이분이 어떻게 될지 라는 생각에 계속 보고 싶네요 잘건진 것 같애요 게다가 하늘의 길을 걷던 유능한 텐도님께서 뽀글 파마하고 망가진 형사역을 하는게 귀여워서 계속 봐야겠네요. 전 텐도는 영 제 타입이 아닌 것 같은데 하야시다(미즈마시 히로)는 귀엽네요 마음이 가요.
5. 14 일 SHT
신켄쟈 - 은근히 잘 어울리고 죽이 잘맞는 치아키와 겐타. 이 둘은 왠지 잘 어울리겠구나 싶었는데 너무 죽이 잘맞아서 좋았습니다. 겐타 등장으로 인해서 신켄쟈 분위기가 많이 온화해진 느낌이에요. 앞으로 겐타와 치아키의 개그 기대 해보겠습니다.
디케이드 = ......... 슈트 디자인 누구야~!!!!! 웃기잖아요. ㅋㅋㅋㅋ 자음 난발하고 싶은 느낌
오토야가 다크다크해졌어요!! 다크다크한 오토야 좋습니다. 응응 좋아요 좋아요~
6. 난 왜 키바를!
분명히 제가 파고 있는건 블레이드랑 가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수중에 있는 아이템은
블레이드 - 렌겔, 카리스 변신 벨트
가로 - 백야의 마수 애장판 DVD. 서적 4권 소설 1권 가로프로젝트 앨범 2개
키바- 라이브-8월 12월- DVD, 창공회 앨범, 테트라 팡 앨범 하나.
아직 가로가 많긴하지만 다음달에 사려고 하고 있는 캐스트 토크쇼랑 키바 앨범 하나 더 있으니까 비슷해지는 느낌이에요
키바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욕을 해가면서 봐는데 역시 스토리는 인정하지 못할 내용이지만 캐릭터가 하나 같이 보배스러웠어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딴 소리지만 키바 이벤트 가고 싶습니다. 이번달에 나오는 앨범의 응모권과 크리스마스 라이브 OR 캐스트 토크쇼에 있는 엽서를 붙여서 보내면 추첨으로 이벤트 참가자를 정한다고 하네요 가고 싶다고 가고 싶다고 날 좀 일본으로 고고! 이전에 응모가 문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