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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20분 첫 시외버스를 타고 날아갑니다.

대략 3시간이긴한데  새벽의 고속버스는 일찍 달리기때문에 잘한다면 6시쯤 도착하겠네요.
그리고 약 10시간 후면 전 일본에 도착!
잊는거 없이 잘 가지고 가는지 다시 챙겨보고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


가로여! 기다려라!!!1 올레!!
두근두근 세근세근  이번에 암흑마계기사 복간 나왔을려나? 오늘로 기억하는데 사와야지.
베시시 대신 팜플렛이 늦어진다는 것에 대해선 분노를 ㅠㅠ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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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10월 30일 토 오후 1시 25분 상영 종료후
장소 : 신쥬쿠 바루토 9
참가자 (예정) : 아메이야 케이타 감독, 코니시 료세이(사에지마 코우가) 마츠야마 메아리(렛카),
쿠라누키 마사히로(시구토) 하라 사오리(마경호라 카르마), 나카오 아키라(来栖謙一)

초일무대인사는 19일(화)부터 피아 프레리자프에서 발매 됩니다.
아래 주의 사항을 참고 해주세요

금액 2,200엔 균일 (전석 지정)

선행 추첨 방식
19일~11시부터 22일 11시까지

10월 23일 10시부터 일반판매개시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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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때 없는 말

일기 2010. 9. 26. 22:16

1. 사진 정리중입니다.
      정리를 안했더니 같은 사진이 2장씩 생겼네요. 전 단지 후배가 궁남지에 다녀왔길래 연꽃 염장샷을 올리고 싶었을 뿐입니
      다. 정말 그 뿐이었습니다.
2. 캐리어는 하드야? 소프트야? 
    캐리어를 구매해야하는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소프트는 매번 쓰던건데 볼펜으로 열 수 있다는 소리에 움찔하고 있고,
    하드는 잘못하면 깨질 수도 있다고 해서 움찔. 그런데 지금 마음에 드는건 하드인 것 같네요. 노랑노랑 아마 이걸로 굳혀지
    지지 않을까 합니다.
3. 이게 지금 내 길인가?
    말 그대로.
4. 가로 암흑마계기사편 새로 나온다고. 올............레? 
    새로 나온 것에 대해선 올레. 허나 집에 있는 책 가격을 보면 안 올레.- 기억으로 15만원쯤 주고 산 듯? 그러나 전 2권-보관
    용, 감상용-으로 사오겠죠. 교포는 하고 싶어도 일어를 내가 번역해야하니까 귀찮네요.
5. 레이 사진집 컨셉은 그냥 차라리 팬들에게 모집하지 그러셨어요. ....이것도 정가 2밴데 젭..
     이것도 뭐 정가의 2배를 주고 DVD랑 싸인 들은 걸로 샀는데 건질만 한건 싸인든 사진인 듯. 아 뭔가 10% 부족해!!
     이게 아니야! 내가 찍어주고 싶지만 단렌즈로 뭘 찍어주나 싶기도 하군요. 해보고 싶긴 합니다. 
6. 역시 덕질은 타이밍.
    레이 사진집과 가로 물품을 보면서 생각하는건 정말 이 것. 그외 이것저것 품절 뜬거 보면 그렇게 생각 해요.
7. 셔터 찬스는 한번 뿐.
    이것도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니면서 셔터 찬스를 노려야하는데 귀찮습니다.
8. 레이군 공식홈페이지 내가 만들어 주고 싶다.
    그러나 능력은 안됩니다. 능력 좀 쌓으면 좀 무료로 이쁘게 만들어 주고 싶다 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되면 한국 팬페이지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일본 팬페이지 분 리포트 번역해서 올려도 괜찮냐고 
    물어보고 이미지는 공식 홈페이지에 사용 허가 받고 해야겠지만은요.



트위터에 익숙해져 있다보니까 길게 쓰는게 잘 안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소설도 잘 안써지고요.
내야하는 내야하는 트윈지와 개인지를 위해서 힘차게 달려봅시다.
개인지엔 덴오+가로 크로스오버의 개그북도 있으니까 힘차게!- 쓰는 것보다 그리는게 임팩트가 더 강할 것 같지만 난 미술은 젬병. 정말 유치원아이들과 함께 그려놔도 어색함이 없는 실력이라서 아쉽습니다. -
류타로스가 나보다 더 존잘일 듯.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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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따윈 없고.
아.. 레이군 사진집이나 다시 내!!!!!!!
3년이나 지났으니까 낼 법하지 않니.

모리모토씨 사진집보다 건질만한 사진이 없다는게 슬프다.
건질건 역시 싸인이 들어있는 사진? 그것이랑 몇장정도.


음. 다시 한번 콩깍지를 씌우도 다시 봐야겠다.

덧, 오늘 사진집을 퀵으로 받았습니다.
분명히 해외 배송이었고 제대로된 택배회사였는데 왜 퀵으로 보냈을까요?
살다살다 퀵으로 택배받아본 것은 처음입니다.
그것도 해외에서 온 걸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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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무제

2010. 9. 2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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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기준인가봅니다. 저번에 했을 때랑 달라진건 없어 보이네요 ^^


2010年のわたしへ        
2010년의 나에게

元気ですか?  
안녕하세요     

2010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2010년쯤의 자신이 그리운 느낌이 드는군요.

わたしは78歳で、つまり西暦2063年に寿命を全うして生涯を終えます。
나는 78세, 즉 서기 2063년에 생을 다하여, 생을 마감합니다.

振り返ってみると、良くも悪くも、自分らしい人生だったと満足しています。
되돌아보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자신다운 인생이었다고 만족합니다.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하지만 한가지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잇습니다.

それは2011年の風の強いある日のこと。
그것은 2011년의 바람이 강하게 부는 어느날의 일.

わたしは運命に導かれるようにして、小樽へ引っ越しをすることになります。
나는 운명에 이끌리듯이 오타루에 이사하게 됩니다.

そこで人生感を変える大変な出来事に遭遇することになります。
그곳에서 인생을 바꿀 큰 일고 조우하게 됩니다.

忘れっぽいですから、メモしておいてください。
잘 잊어버리는 성격이니가 메모해두세요.

最後にひと言。
마지막으로 한마디
78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78년간 살면서 생각한 것은

「こどものころに憧れた夢は、いつか必ず叶う」ってこと。
어릴적의 동경하던 꿈은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 진다. 라는 것.

では、また。
그럼 이만
これから先の人生を精一杯たのしんでください。 
앞으로 남아 잇는 인생을 진정으로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raonatoより 2063年の天国にて
                     2063의 천국에서.

라는데 내가 홋카이도로 이사가는 거야? 내년에? 응 헐...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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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뻘하게 외쳐보겠습니다.

레이야!!!!!!!!!!!!!!!!!!!!!!!!!!!!!!!!!!!!!!11 이누나가 좀 격하게 사랑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렇다구요.


힘드네요. 연예인인데 그저 연예인인지 니가 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보고 싶다. 레이야. 넌 날 모르겠지만 난 널 알고 있거든. 그것만으로도 돼. 멘트여도 상관없으니까 응원해달라고 말해주렴.  팬서비스라도 좋으니까 한번만 날 보고 웃어줘!!!!

진짜 그럼 승천 할 수 있을 것 같애. ㅠㅠ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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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럽 앙크.

날 가져!! 근데 근데 문제는 팔 그것도 괴수의 팔 한부분에 폴인럽!!
이번에 시작하는 가면라이더 오즈의 앙크가 처음 나왔을 때의 그 손이 정말 좋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너무 멋있잖아 팔주제에..
처음 배우들의 샷만 나왔을 땐 앙크배우가 그렇게까지 잘 생겼다거나 마음에 든다거나 하는 게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좋습니다.

형사님!!!! >ㅁ< 검은색과 금발파마머리의 갭은 우월하군요. 좋아요 올레!
내년 8월까지 한주한주 오즈를 위해서 살겠습니다!!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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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너무 지저분해지는 터라 한번 구매해서 써보자는 생각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소포가 오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상자를 개봉하였습니다. 

사이즈는YES 24 택배 상자 중 3-1호상자안에 옆부분은 조금 남을 정도로 들어 가는 정도입니다. 밑에 있는 책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컴퓨터관련 책입니다

 
 

겉표면입니다. 망사처리된 포켓이 두개. 그 뒤로 포켓이 두개라 총 4개의 앞면 포켓이 있습니다



뒷면의 포켓은 총 3개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뒤집었을 때입니다. 이건 앞부분 그러니까 총 4개의 포켓이 있는 부분의 안쪽면입니다. 커다란 포켓이 2개가 있구요 오른쪽에 얇게된 포켓이 1개 해서 3개의 포켓이 있습니다. 저 폭이 좁은 곳에는 아이라이너나 아이브로우 같이 길고 얇은 것들을 넣어 두면 편하더군요.  얇은팬슬이라면 2~3개정도  일반 두깨의 립글로즈와 얇은 팬슬하나는 들어가네요.


안쪽의 반대편. -말이 이상하네요-
자세히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이쪽은 지퍼로 된 일체형?의 포켓이 들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잘 빠질 수 있는 열쇠,UBS, 등 자잘한 것을 넣어 두는데 사용합니다





이것저것 넣어 봤습니다


안에 넣었던 물건 들입니다.
미스트와 가글이랑 섬유탈취재에 아이리무버와 스킨로션 샘플 ,카드지갑에 연습장, 열쇠, 밴드,립스틱에 립블러쉬, 사진 아이브로우-케익타임-파우더가 들어갔네요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책입니다.
십이국기 화이트문고판이 들어가구요.
NT노벨사이즈의 책이 충분히 들어가네요.
 
파우치 하나에 다 들어가지 않아서 2개정도나 다른 주머니에 넣고 다녔기때문에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많이 헤맸는데 지금은 찾기 편하더군요.  등에 매는 가방에도 넣어 다니기도 좋고 이대로 크로스 백이나 숄더백에 넣어 다니니까 한결 편합니다.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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