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쓸 때 없는 말

일기 2010. 9. 26. 22:16

1. 사진 정리중입니다.
      정리를 안했더니 같은 사진이 2장씩 생겼네요. 전 단지 후배가 궁남지에 다녀왔길래 연꽃 염장샷을 올리고 싶었을 뿐입니
      다. 정말 그 뿐이었습니다.
2. 캐리어는 하드야? 소프트야? 
    캐리어를 구매해야하는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소프트는 매번 쓰던건데 볼펜으로 열 수 있다는 소리에 움찔하고 있고,
    하드는 잘못하면 깨질 수도 있다고 해서 움찔. 그런데 지금 마음에 드는건 하드인 것 같네요. 노랑노랑 아마 이걸로 굳혀지
    지지 않을까 합니다.
3. 이게 지금 내 길인가?
    말 그대로.
4. 가로 암흑마계기사편 새로 나온다고. 올............레? 
    새로 나온 것에 대해선 올레. 허나 집에 있는 책 가격을 보면 안 올레.- 기억으로 15만원쯤 주고 산 듯? 그러나 전 2권-보관
    용, 감상용-으로 사오겠죠. 교포는 하고 싶어도 일어를 내가 번역해야하니까 귀찮네요.
5. 레이 사진집 컨셉은 그냥 차라리 팬들에게 모집하지 그러셨어요. ....이것도 정가 2밴데 젭..
     이것도 뭐 정가의 2배를 주고 DVD랑 싸인 들은 걸로 샀는데 건질만 한건 싸인든 사진인 듯. 아 뭔가 10% 부족해!!
     이게 아니야! 내가 찍어주고 싶지만 단렌즈로 뭘 찍어주나 싶기도 하군요. 해보고 싶긴 합니다. 
6. 역시 덕질은 타이밍.
    레이 사진집과 가로 물품을 보면서 생각하는건 정말 이 것. 그외 이것저것 품절 뜬거 보면 그렇게 생각 해요.
7. 셔터 찬스는 한번 뿐.
    이것도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니면서 셔터 찬스를 노려야하는데 귀찮습니다.
8. 레이군 공식홈페이지 내가 만들어 주고 싶다.
    그러나 능력은 안됩니다. 능력 좀 쌓으면 좀 무료로 이쁘게 만들어 주고 싶다 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되면 한국 팬페이지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일본 팬페이지 분 리포트 번역해서 올려도 괜찮냐고 
    물어보고 이미지는 공식 홈페이지에 사용 허가 받고 해야겠지만은요.



트위터에 익숙해져 있다보니까 길게 쓰는게 잘 안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소설도 잘 안써지고요.
내야하는 내야하는 트윈지와 개인지를 위해서 힘차게 달려봅시다.
개인지엔 덴오+가로 크로스오버의 개그북도 있으니까 힘차게!- 쓰는 것보다 그리는게 임팩트가 더 강할 것 같지만 난 미술은 젬병. 정말 유치원아이들과 함께 그려놔도 어색함이 없는 실력이라서 아쉽습니다. -
류타로스가 나보다 더 존잘일 듯.

Posted by 예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