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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켄은 미리 정해뒀던 거였기떄문에 자료 수집하고 적절하게 배치하여 쓰기만 하면 되는거였으니까 상관없었는데 나머지가 문제였습니다.  쓰고 싶은 작품만 나왔을 뿐이지 쓰고 싶은 주제가 없었거든요. 다행이도 전부 정해졌습니다.

 신켄쟈는 외도중,
블레이드는 2회때 내려고 했던 것 +  하지메& 아마네(성장판 아마네)
가로는 마계기사님들의 일상 - 본인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
넥서스는 사랑해요 일러스트레이터!!!!!  가 될 것 같습니다.

우선은 신켄쟈에 써야하는 시대배경 조사부터 해야겠네요. 제가 일본 역사상 가장 좋아하는 시대이니까 굳은 마음을 먹고 번역을 해보자라고 생각했는데 좋아한다고 해서 다 편하게 할 수 있는건 아니군요. 처음부터 모르는 단어가 속출. 차근히 공부한다라는 생각으로 번역해볼 생각입니다.

소설을 써야하는데 뭣하러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하하하하하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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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변신제

특촬/잡담 2009. 8. 5. 14:13

출전합니다. 2회와 마찬가지로 소설만 잔뜩한 원고가 되겠군요.
하고 싶은건 많이 있지만 저번처럼 여러개 정했다가 못나올 것들이 많을 것 같아서 주장르 하나만 적어 냈습니다.  2회 재고도 있으니까  2권정도 되겠네요.

2회때 못내었던 블레이드도 손봐서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약 30페이지 썼는데 버리긴 너무 아까워요. 근데 읽으면 읽을 수록 온발이 오글오글거려서 북끄럽군요.
낼 수 있도록 힘내봐야겠습니다.
우선 확정은 2권정도 이고,  그 외 내고 싶은건 2권정도 더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카피본으로 해서 정말 그걸 보신 분에게만 무료 배포식으로 나눠드릴 예정이에요.   

그럼 우선적으로 헤이안시대부터 좀 파고 콘티 짜고 해야겠네요. ^^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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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게 된 계기는 모처에서 나왔던 쿠보타군때문이었습니다.
그때가 막 핸드폰 수사관 7을 본 이후였고, 특촬이기도  해서 봤습니다. 하지만 6화 즉, 쿠보타가 마지막으로 나오는 화까지만 보고 못봤 때려 쳤습니다.

 때려친  이유는 배우들의 미묘~한 국어책 읽는 듯한 연기. 뭔가 유치원 학예회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서 못보고 있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다 봐야지 란 생각이 들어서 보게되었습니다 . 불행중 다행인건  총 편수가 12화밖에 안된다는 것이었네요.

내용 설명은 집어 치우고  첫화부터 유세이씨의 목소리로 출연해주신 모리쿠보 쇼타로씨와 어디선가 낯이 익은 카페 주인 분을 보고 놀랬습니다.
 유세이야 목소리만 나와서 실제로 사람이 등장한다 해도  성우 본인이 나오기보단  배우가 따로 있고 그 목소리를 더빙식으로 해서 할 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성우 본인이 나올꺼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나오신 것에 대해선 두 팔을 벌려 환영을 하겠지만 뭐랄까 모리쿠보씨의 목소리와 행동이 따로 놀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서 뭔가 애매하더군요. 감정이 목소리로는 확실하게 전달이 되는데 몸짓이 못따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걸 가지고 뭐라고 할 생각이 없는건 단지, 행동도 목소리도 표정도 밋밋한 여자주인공들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유세이씨는 몸은 둔할지 몰라고 목소리만큼은 감정이 잘~ 실려 있었으니까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어디선가 많이 봤는데 싶었던 마스터... 어디서 봤나 했더니  보우켄쟈의 6번째 멤버인 타카오카 에이지군의 아버님이셨네요. ㅋㅋㅋㅋㅋㅋ  낯익다했는데 ㅠㅠㅠㅠㅠ  스필반도 하셨다고 하는데 이건 못봐서 모르겠네요.

그 이전에 제가 이걸 다 본게 대단합니다. 정말 애들의 연기가 손을 오글오글하게 만드는군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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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마법전대 마지렌쟈의 오즈가 차남 오즈 츠바사 역의 마츠모토 히로야의 23번째 생일입니다.
요즘 단역으로 이곳저곳 많이 출연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 다음에는 준 레귤러라도 따내길 빌어요~~~

>ㅁ<
 생일 축하해 히로야!!!!!!  

더불어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저랑 생일 같은 사람은 예전에 같은 반이었던 애 말곤 없었는데 하다못해 애니 캐릭터도 없었는데 히로야와 생일이 같다니까 급 반갑군요 ㅠㅠ

제가 알고 있는 6월 특촬 배우 생일은
1일 무라카미 코헤이 (파이즈 쿠사카 마사토)
4일 한다 켄토 (파이즈 이누이 타쿠미)
21일 마츠모토 히로야 (마지렌쟈 오즈 츠바사)
28일 츠바키 타카유키(블레이드 켄자키 카즈마)
29일 사이토 야스카(보우켄쟈 이노우 마스미)

......무라카미씨도 6월이구나.
샤랄라

어찌되었건 6월 생일 분들 축하 축하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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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서는

특촬/잡담 2009. 6. 18. 17:33
머리속으로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 저입니다.
요즘 한달에 약 10만원내외로 해서 DVD와 시디를 지르고 있어서 잘만하면 가로 DVD도 지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자주이용하는 HMV에서 한편당 약 4700엔정도로 파니까 DVD편에 운송료를 포함하면 대략 만엔정도 됩니다
지금 환율로 치자면 13~4만원정도 나오니까 이걸 약 4번하면 DVD 사지 않을까 란 생각에 해봐? 이러고 있습니다
대신 4개월동안은 다른 DVD도 앨범도 못산다는게 단점

게다가 11월 적금 넣야할 돈과 11월 생활비를 마련해야하고, 변신제도 있으니까 변신제 준비할 돈도 모아야하고
서울갈돈이랑 음....

...가로 DVD는 언제 살지 의문이로군요 ㄷㄷㄷㄷㄷㄷ

HMV에 백야의 마수는 없는 것 같아서 이건 아마존으로 가고 나머지는 옥션을 뒤져서 우선  셋트로 판매되는 것이 있는지 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HMV가야겠군요.  

뭘까요 요새 돈에 대한 감각이 상당히 무뎌진 기분입니다.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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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보다보니까 다 보게됬네요.  기존에 보던 전대나 라이더에 비해서 약 10편정도가 적으니까 좋더군요.
뭔가 이야기가 급전개 되는 듯한 느낌을 받은 마지막회.  어색한 점은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몇편정도 있었다면 조금은
안정적으로 끝나지 않았을까 생각되더군요.
정말 마음에 들던 캐릭터는 사이죠 나기 였다가 키라자와 유우-이름이 맞나 모르겠군요- 성격이 강한 나기은 동경의 대상인거고 유우는 미스테리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더군요.

접은 글부터는 내용누설이 있을 지도 모르니 주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 호모호모한 이야기도 이을지도 모르겠군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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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넥서스를 보고 있습니다.
무엇을 볼까 고민하다가 보게된 울트라맨.
넥서스가 왜이렇게 신경쓰이나 했더니 어디선가 들었던  가로의 쟈비누님이신 사토 야스에씨께서 출연해주시더군요.
쟈비와 울트라맨 넥서스의 사이죠 나기 둘다 강한 여성상이지만 성격은 나기가 좀 더 나쁘군요.
쟈비는 본편에서는 그렇게 성격이 좋다 라고 할 수 없었지만 스패셜에 와서 자신이 지켜야할 무언가를 찾은 후에 그나마
성격이 온화해진 느낌이지만 나기는 끝까지 강인함 그자체네요. 성격은 외곬수 같은 느낌. 게다가 뭐라고 설명하기 어렵지만
고지식한 면도 있어보이고 싸가지도 없어보이고 하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캐릭터입니다.

전 강하고 성격이 약간 뒤틀려 있는 애들이 좋거든요.


내용은 아직 뚜렷하게 판명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코몬이 주인공인지 히메야가 주인공인지 조금 헷갈립니다.
또한 미조로기씨의 의도는 도대체 무엇이며, 나비게이터같은 흰색옷의 그분-일을 칭하는 명칭은 극중에서 다르고 이름도 있지만 까먹었습니다. 죽어라 안외워지는 넥서스의 등장인물 이름- 도 뭔가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모르겠군요.

도저히 그 명령을 내리는 흰옷입은 사람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네이버 검색을 돌리고 있었더니 넥서스에서 우치야마씨
나오는군요. 몰랐네요.
그 외... 울트라맨 다른 시리즈에서 나오신 쿠사카가 아니라 무라카미씨를 보니까 무지 반갑네요.
여담이지만 이분 이미지가 굉징히 독특해서 얼굴은 안보여도 윤각만 있으면 알 거 같더군요.
덧, 어머 네오엔 미츠루씨 나오네요? 
네에 닥치고 그냥 울트라맨도 파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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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비전 32

특촬/잡담 2009. 5. 20. 22:25
초에 주문해서 지금에서야 받은 히어로 비전 32 되겠습니다.
내용에는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잔뜩 들어 있어 행복하더군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코니시 이분 생각보다 귀엽게 생기셨네요!!!!  워낙 코우가 이미지가 강하다보니까 오프라고 해야할지 코우가 이미지 외의 것들을 잘 못봤는데 웃는 것도 예쁘시고 아름다우시는군요. 다른 분께 코니시씨가 나오는건 들었는데 작게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셔서 저도 살짝 걱정하고 있었는데 켄타군과 함께 나와주셨습니다. 사진도 큼직만하게 나와서 만세~

보우켄쟈.
마스미를 보느라 다른 애들은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미소가 아름다운 마사시가 눈에 띄더군요. 야스카는 여전히 머리 기르고 있고. 야스카 이자식아 너 좀 머리 잘라... 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애 머리 자르면 팬 좀 늘텐데.. 아쉽더군요. 오랜만에 본 보우켄자 멤버들이라서 반가웠습니다.

어이쿠 편집장님?! 시바계 당주님?  타키모토?!!!!!!
누군지 몰랐습니다. 류우키의 렌, 핸드폰 7의 키리하라 역이신 마츠다 사토시씨는 워낙 얼굴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눈에 띄었는데 그 옆에 있으신 남자분. 미모가 출중하시어 누구지 하고 있었는데 이름을 보니까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한자네. 자세히 기사를 보니 류우키에서 만나서 핸드폰 수사관 7에서 어쩌고. 아. 아. 편집장님?!!!!!!!!!!!!!!!!!!!!!!!!!!!!!!!!!!!!!!!!!!!!!!!!!!!!!!!!!
나이에 비해서 동안이신 우리의 우월하신 시바 타케루의 아버님 ㅠㅠㅠㅠㅠ 엉엉엉  놀랬어요 이름이 아니였다면 몰랐을지도 모르겠군요

그외 다카키 쌍둥이들이라던지 세토군이라던지-분위기는 뭔가 어른스러운데 애가 너무 동안이라서 미묘한 사진이 되어버렸군요 ㅠㅠ- 레스큐포스 파이어의 남자 두분 기사도 있어서 좋네요.
초덴오& 디케이드 때문에 나온 사쿠라이 도오리군과 나카무라 유이치 & 오오즈카 오츄씨 대담도 기대가 되네요-아직 기사는 못읽었으니-

사진이나 뭐든게 마음에 꼭 드는 히어로 비젼 32네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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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온 마루 G
편수가 짧길래 받아본 라이온 마루입니다
받아보려고 했던 계기는 라이온 마루 제작팀과 가로 제작팀이 같다는 소문을 어디선가 주워듣고 였습니다. 편수도 짧기 때문에
부담없이 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였습니다.  첫화를 본 결과  이건 뭥미?
전형적인 히어로가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반으로 갈 수록 나아지는 시시마루-주인공-이지만 첫판에는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업는 인간입니다. 무려 호스트 잡지에도 죽으면 좋을텐데
쓸모없는 호스트 랭킹 1위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그런 주인공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다보니까 이야기가 좀 웃기더군요. 변신하기 싫어하고
겁많은 주인공과 그에 비해서 침착하고 남자답고 멋있는 라이벌 격인 죠씨. 으음. 주인공을 그냥 죠씨로 해도 문제없겠구나 싶더군요.
첫판에 왠지 저와 파장이 안맞는 것 같아서 때려 쳤습니다가 아니라 대충 봤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산만한 느낌인데다가 자막이 없어서 보기 힘들더군요.  하루에 한편씩해서 차분히 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처음 이미지로는 이건 영... 제 타입이 아니군요.

PS. 근데 미츠루씨?(신켄쟈 후와 쥬죠, 파이즈 카이도,) 시부야 15에서도 나왔을 때도 놀랬는데 이분 여기에 또 나오셨어.. 게다가 변신까지하셨어 ㅠㅠㅠㅠ ..........후반 딱 한 화 밖에 안나온것이 지못미. 멋있는 신인 호스트면서!!! 꽤 비중 크게 나올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라스트 보스 하셔도 될 포스였어요.


2.  아바렌쟈
다시 보고 있는 아바렌쟈입니다. 신전사를 무한대로 사랑하고 있는 저로써 가장 마음에 드는 신전사인 나카다이 미코토님께서 나오시는 아바렌쟈.
솔직히 TV에서 처음봤을때 저놈 뭐야? 라고 생각되는 행동을 해주신 키라님~ 하지만 다른 신전사와 다른 느낌이길래 좋아했습니다.
오래전에 본 거라서 애들의 직업이라던가 세세한 에피소드 많이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좋네요.
유일한 여성맴버인 란루도 다시 보니까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 란루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대에서 여성맴버라고 좋아하는 신켄자의 코토하밖에 없었는데 란루누님도 다시 보니 너무 좋습니다. 씩씩하시고 머리 좋고 말이죠. 으하하하하  ...아쉽게도 좋다고 쫓아다니는 녀석이 그모양이라서 눈물 나지만은요  
다시 천천히 돌려봐야겠네요.
트리케라톱스와 유키토씨의 에피도 좋았고. 레드와 블루의 몸 바뀌는 에피소드도  굿! 아스카 너무 귀여웠어요.

리쥬엘이었나요? 라제 성장판 그 아가씨게써 미코사마라고 부를때마다 무녀님 무녀님 이라고 부르는 것 같더군요.
네에.. 미코토선생님의 미모는 우월하시죠 ㅋㅋㅋ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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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걸쳐 온 저의 사랑 모리모토 료지씨의 사진집과 2008년 어뮤즈 슈퍼라이브 팀 26의 생사진이 왔습니다.
둘다 모리모토씨의 사진인지라 생복합니다 팀 26의 사진은 모리모토 료지씨와 하야시 츠요시씨의 투샷사진과 함께
각각 2장씩 하여 총 5장이 들어 있는 사진입니다.
http://shop.amuse.co.jp/asmart/artist_item.asp?jid=4&bunrui1=413&Shocd=boys04w
사진은 이런 이미지로 되어 있습니다. 대략적이지만 쇼핑몰에 가면 보실 수 있어요.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야시씨가 블루 와이셔츠를 입으셨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레드도 어울리시니까요.
사진은 꽤 마음에 듭니다.

모리모토씨의 사진집의 초판발행일자를 보고 좀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초판 발행 2005년
약 4년전건데 아직까지 재고 남아 있는 건지 아니면 다시 찍은건지 몰라도 있다는 사실이.....
그것보다 2번째 사진집 좀 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아님 30대 되시거든 기념으로?!!!
응?

사진집을 처음 사다보는거라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괜찮네요. >ㅁ<!!!!
근데 자랑할 사람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 아쉽군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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