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나이 먹도록 덕질에서 벗어나지 못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라는데 개처럼 벌어서 흥청망청쓰고 있습니다. 이럼 안되요~
3월 26일
4시30분 인천행 고속버스
10시 출국
12시 나리타공항
2시쯤 숙소
4시까지 신주큐 스바루빌딩 확인 및 특촬 로케지 구경
5시 시부야 스타벅스
이후 데이트 >ㅁ<
3월 27일
7시 10분 숙소->신바시(TAF2010 티켓구매)
신바시->유리카고메->국제전시장정문
10:00TAF2010 입장
11시~ 30분 가로 영화 제작발표회
11시40분~ 부스(81,프로라 레코드, 토후쿠신사, 토에이)
오다이바해상공원 및 덱스 도쿄비치
신쥬쿠 특촬 로케지 못간 곳
3월 29일
6시 30분 교토역 도착(쿄토관광 2일 승차권 구매)
7시 숙소 짐맡기고 다시 교토역으로
8시 아라시야마 출발!
9시 아라시야마 도착 도게츠교->덴류지->노노미야진자->대나무숲->오코치산소->
토롯코열차 왕복 (19世紀ホール근처임 들르기)->우즈마사에이가무라->기온
20시 숙소
3월 30일
8시 교토역(교토버스 1일승차권구매)->17번 버스 오하라 (잣코인, 라이코인)
1시 니죠성+신젠엔
2시30분 시모가모진자
4시 키요즈미테라
6시이후 숙소
3월 31일
08:30 교토역 =>난니지
12시 헤이안진구
2시 쿄토->오사카
3시 숙소 체크인
이후 난바&도돔보리 구경
4월 1일
08시 난바출발-> 우메다 -> 다카라즈카
10시 다카라즈카 도착 표 찾기
11시 다카라즈카 1회공연
15시 다카라즈카 2회 공연
18시 공연 끝 우메다 출발
17시 우메다 근처 구경-시간이 된다면 공중정원에 놀러~
4월 2일
07:20 난바-> 유니버셜 스튜디오
09:00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
놀기~안질리면 폐장까지 질리면 중간에 카이유칸
숙소
4월 3일
8:00 난바에 짐 맡기고 =>오사카성 주변
12시 난바-근처 구경
1시30분 난바-> 간사이국제공항
17시 비행기
18시 인천
22시 대전
[#M_특촬촬영지|접기| 특촬관련 추천지 신쥬쿠 도쿄오페라시티-파이즈 스마트브레인사- 도쿄도청- 아바렌자 엔딩에서 나란히 걸었던 곳 신쥬쿠 모노리스 - 켄자키가 혼자서 걸었던 길 & W가 도판토와 싸웠던 곳 아라타가 뛰어내린 빌딩, 블레이드가 킹폼 된 곳 신쥬쿠 중앙공원-타쿠미 파이즈 변신!- JR중앙본선 신쥬쿠동남출구- 파이즈&블레이드 파크타워 - 타치바나씨가 사요코씨 앞에서 변신했던 곳 신쥬쿠 스미토모 빌딩&광장 : 마지렌쟈가 반큐리아와 싸웠던 곳 & 블레이드가 카테고리 킹 봉인한 곳
이케부쿠로
이케부쿠로 서쪽출구공원 : 마지렌 호우카가 데이트하기 위해 기다린 곳 (듀라라라!에서도 나왔죠.
카구라자카 캐널카페: 카비-나고와 와타루가 대화했던 카페 & 쇼타로가 탐문하러 간 곳
오다이바
오다이바 해상공원 : 히비키, 데카, 아바,W, 고세이자
덱스도쿄비치- 고세이자
교토
유명한건 역시 토에이 우즈마사 영화촌! 왠만한 에도시대는 이쪽에서 찍는 듯. 그래서 일정에 넣었습니다. ㅠㅠㅠㅠ 슈트 전시해 놓은 것 같아요.
테카-반의 선조이야기 나왔을 때와 호우카와 히카루 선생님께서 교토 갔을때...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찾기 귀찮아서 패스.
_M#]
일정은 이정도 정해졌고 쓸 돈도 챙겨 뒀고. 아무래도 전 전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질로 승화 시키고 오겠습니다.
토에이 이놈이랑은 떨어질 수 없나봐요.
토에이우즈마사 영화촌도 그렇고 도쿄국제애니메이션 페어도 그렇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들어가버리는군요.
애니페에선 가로 부스 바로 위가 토에이 부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셨나요?
여튼 토에이도 토후쿠신사도 그렇고 뭘 낼지 모르니까 무섭습니다. ㅠㅠ 도쿄에서 망하고 올 것 같아요.
막마지 일본여행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걸 짜고 나서 아~ 잘 짰구나 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의 오사카 여행기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의 입에서 단 한마디가 튀어 나왔습니다.
"아! 나 쇼핑은 언제해?"
생각해보니까 일정중에서 쇼핑하는 날을 전혀~ 생각지 않았네요.
일정이
26일 출국 및 지인 A님과 식사
27일 ATF2010+ 지인B님과 약속 (그날 이거 외엔 일정 하나도 없습니다)
28일 메이지진구,이노카시라 공원 이케부쿠로<-듀라라라탓이라곤 말 못함 신쥬쿠 야간버스 모임장소
29일 아라시야마->오하라=> 기온
30일 니죠성 =>시모가모진자=>가미가모진자 시간이 된다면 헤이안진구
31일 닌나지 =>(헤이안진구30일에 못가면)=>오사카=>카이유칸
4월1일 온니 다카라즈카 데이 => 우메다 야경
4월2일 온니 USJ
4월3일 오사카성 => 출국
정확히 말해서 도쿄에서 쇼핑 가능합니다. 어차피 시간남는 28일이 있으니까요.
근데 쿄토/ 오사카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TAF2010에서 쓰는거 외에는 물품(덕)금지/
오사카에서 사야지~라고 생각해습니다만 언제 사? 란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원래는 쿄토에서 오사카 넘어오는 그날로 잡았는데 카이유칸에 가고 싶어서 넣긴했는데 모르겠네요 빼버리고 열심히 쇼핑할지도 모르겠군요.
그것보다 저걸 다 돌려면 난 얼마가 필요한건가 ...싶군요 아 이번엔 꼭 먹을건 제대로 먹자 생각중인데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세부적인 경비 계산해봐야겠네요
도깨비여행에서 2박3일에서 일주일씩이나 늘어버린 일본여행입니다.
돈이 없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아껴다녀와야하는데 이녀석 자꾸 지출만 늘어나고 있네요
일정은 3월 26일~ 4월 2(3)일까지-괄호쪽 날짜에 돌아온다에 한표-
가는 도시는 총 3개로
26일~28일까지는 도쿄
29~31일까지는 교토
31~4월3일까지는 오사카입니다.
세부 일정을 따져 봐도
26일에는 아는 지인 만나서 표받고 식사한때 대접해드리고
27일은 올~ 빅사이트~ 오다이바 이고
28일은 하라쥬쿠, 신쥬쿠 시부야 3곳을 걸쳐 돌 것 같습니다.
28일 야간버스타고 29일 새벽에 쿄토 도착하면
29일 아라시야마 &닌나지 근처지역
30일 기온+@
31일 쿄토역 주변 + 오사카성 주변
4월 1일 다카라즈카 only day
4월 2일 오사카 유니벌시티 (예상)
4월 3일 미정 출국
오사카 가는데 이번에도 나라나 교베쪽으로 나갈 의항이 없네요. 이상하게 쿄토와 오사카 홀릭~인 저이기때문에 칸사이쪽은 교토가 확실히 기네요. 1박 2일이냐 2박 3일이냐 고민하다가 2박3일의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어차피 마지막 날엔 오사카로 일찍 가서 노는게 낫겠다 싶네요.
3년전에 왠만한 곳은 보고 왔는데 그 중에서 괜찮은 곳만 다시 골라 다녀오려고 합니다.
닌나지는 정말 좋다라고 생각했지만 느긋하게 보지 못해서 다시가는 거고 니죠성은 못가봤으니까 가려고 하는데 이번엔 제발 휴일 좀 빗겨갑시다. 화요일이었나? 수요일이었나 여튼 요일하나 어긋나서 못갔던 곳도 다녀 와봐야겠네요.
여행이 몽땅 일본여행이고 다녀온 곳도 후쿠오카에 오사카에 교토로 다양합니다. 3월에 계획중인 곳은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도쿄 빅사이트를 노리고 있습니다. 물론 덕질로 인해서구요
3월 25~28일까지 열리는 도쿄국제애니메이션페어2010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뭐때문에 가는건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제 사랑 미야타씨 소속인 81에 들어가봤더니 도쿄국제애니메이션페어에 나온답니다 게다가 오리지널 드라마시디도 판대요 ㅋㅋㅋㅋㅋㅋ 난 덕질하러 저기 가는건 맞는데 애니쪽으론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부스 찾아서 사와야할 것 같습니다. 미야타씨가 나와요. 사쿠라이가 나와요. 모모 세키씨가 나와요! 사라는 신의 계시인 것 같습니다. 아 전 그저 다카라즈카와 가로만 보고 오자 였는데 느는군요.
처음 생각했던 계획은 1박 3일의 도깨비였는데 다카라즈카를 보기엔 너무 아슬한 느낌이더군요. 26일 설조공연 도쿄에서 초일이고 다음날인 27일은 아무래도 빅사이트에서 살 것 같기도 합니다.
목표였던 게 11시부터 있으니까 그거 끝나고 나면 81프로덕션 부스에 가서 드라마시디 사고-성덕은 피할 수 없는 길인가봅니다- 좀 돌아다니다가 밥먹게 될 것 같습니다. 일정은 정확하게 정해진 건 아니지만 적어도 12시까지는 빅사이트에 있겠군요.
자세한건 3월이 되야지 정해질 것 같지만 오래는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영화보러 한번 더 가야하니까요
아 그리고 특촬 소설란은 잠시 비공개로 두겠습니다.
티스토리가 미쳤는지 보호글이 안되네요. 그냥.. 홈페이지로 이전시키는게 제일 일 것 같다는 느낌 뿐이군요. 어쩌지
어차피 혼자 살아본 경력도 몇 개월 있어서 걱정은 없습니다. 허나 반찬은 걱정이 되네요. 요리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사람이 먹을 수 있게끔 만드니까 걱정은 없는데 문제는 뭘 만드냐가 문제네요
간단하게 소세지 볶음이랑 동그랑땡을 생각중입니다. 줄지차게 만들어봤던게 동그랑땡이고 그외 소세지 볶음도 만들어 본 적 있으니까 어렵지는 않겠네요. 동그랑땡이라고 해도 참치랑 두부랑 밀가루던 튀김가루던 조금 넣고 동그랑땡 만들어서 부치면 되는거니까요. 돈없어서 화려한 고기따윈 못넣어요 ㅠㅠㅠㅠ 슬픕니다.
내일은 병원에 들렸다가 마트에 가서 재료 좀 사와 솜씨발휘 좀 해야겠네요.
또 다른 반찬 뭐 만들까 고민 중입니다. 역시 이럴땐 네이버 키친을 뒤져야겠군요.닭 가슴살도 뭔가 이용해 먹을 게 있을 듯 싶으니 그런걸로 찾아 봐야겠어요
아... 글쓰다가 .......누룽지탕 만든다는게 밥이 될 뻔;;;했군요.. 다행이 타지 않았어요..
1.노력의 필요함
일을 시작한지 약 한달이 다되갑니다. 어떻게든 버티고 있지만 동기중에서 마지막. 서울센터까지 합쳐서도 거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습니다. 실적이 안나오는 이유도 들었고 조금은 저하고 안맞았기에 처음하는 일이기에 서툴러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사람들이 제가 못하는 건 아니라도 좀 더 노력만 하면 될꺼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그렇다는 것은 그런 거겠죠?
그렇기에 노력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해야할 것에 대한 확실하고 확고한 생각이 있어야 할 듯 싶네요.
목표와 노력 가장 중요한 두가지인 듯 싶습니다.
2. 카메라
좋은 기회로 니콘 D90를 샀습니다. 렌즈는 단렌즈. ....... 예산 오바로 원래 사려고 했던 렌즈+바디 셋트는 못사고 바디랑 단렌즈만 샀네요. 그래도 최소한 필요한 것들만 샀으니까 다행입니다. 오프에서 샀기때문에 생각보다 좀 비싼감도 있지만 A/S와 이것저것 TIP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을 알게 되었으니까 좋습니다. 이것저것 찍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똑딱이보다 좋은 점을 못느끼겠습니다? 이럼 안돼에에에에에에
3. 원고
지금 쓰고 있는 3개의 원고중 하나는 월요일 마감인데 언제 쓰지 하고 있습니다. 8페이지 머리속에 내용도 다 있기때문에 그걸 정리해서 글로만 표현하면 됩니다. 하지만 하지만 문제가 캐릭터 성격이 너무나도 번혀버렸단 느낌과 함께 페이지수를 맞춰야한다는 부담감이네요. 자칫잘못하면 글이 짦아지고 너무하면 길어지고 그 사이를 못찾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늘 저녁은 열심히 글을 써서 내일은 좀 퇴고 하고 정리해서 포샵 작업해야겠네요. 근데 글도 포토샵으로 해서 내야하나..... 싶군요
4. 책
화술책이랑 만화책이랑 이것저것 해서 오늘 책값만 11만원 나왔네요 ...
몇권안산 것 같은데 왜그러지?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아직 읽지 못한 책이 쌓여있는데 책사는걸 좋아하는 저. 문제네요.
그래도 다 필요한 책들만 샀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넵!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만화책이랑 데로드&데블랑만 제외하면 자기 개발서네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책 분야중 하나인데 살 줄 몰랐어요 ㅋㅋㅋㅋ 싫어하는게 자기 개발서랑 수필 그리고 시. 아직까지는 시는 사본 적이 없네요.. 학교에서 필요해서 산거빼면 말이죠. ㅋㅋㅋㅋ
어찌되었건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한동안 바빠서 못읽었는데 시간 좀 나면 차분하게 읽어봐야겠어요-
잠시 또 원고 회피모드라 잠자고 있는 사진들이 빛을 받을 수 있도록 꺼내 보았습니다. 날짜의 대중은 없습니다.
그저 먹을 것과 역 뿐이에요.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 가던 날입니다. 18호차.. 가장 끝차인 덕에오랜만에 플랫폼 끝으로 가보네요. 무궁화보다 긴
녀석이기때문에 2호차 타러 내려갈때보다 더 내려간 듯 싶습니다. 쓸떄없이 길어 이녀석!!!
플랫폼 끝에 있던 대전이라는 이정표. 제가 정말이지 좋아하는 곳입니다. 문화 활동이 좀 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가끔 빼먹고 영화 개봉이 안된다거나 안된다거나 안된다거나... 근처 천안에서 개봉을 하는데 같은 충청권인데도 대전은 빼고 해서 속상할때 많더군요.;;;
경고는 그냥 찍어봤어요. 이런걸 보면 왠지 건너가고 싶지만 과태료가 너무 비싸네요;;
역으로 들어오는 케텍이를 보면서 와~~ 한시간이면 서울 도착하겠구나 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8호차 가장 끝..;;;
달리는 케텍이 안에서 찍은 창 밖 모습입니다. 스포츠 모드로 놓고 찍으니까 괜찮게 찍히네요. 아쉽게도 유리창에 비친 것들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와 함께 먹으러 갔던 오코노미야키. 일본에서도 안먹고 왔는데 한국에서 그것도 서울에서 먹게 되네요. 뭐 어디서 먹는지 먹으면 그만이지!!! 란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오사카 간다면 먹고 오고 싶더군요. 혼자간 여행이라서 어떻게 혼자먹으러 갈 수도 없어서 ㅠㅠㅠ 그냥 포기도 한 것도 있네요.
먹기 위한 그릇과 젓가락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도구 하나.
메뉴..인데 어떻게 오코노미야키 부분은 짤렸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주문을 하면 주방에서 우선은 만들어서 나옵니다. 내 뒤로 보이는 주방에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 분들. 직원 모두가 일본 분 같으시더라구요. +_+ 신기
오노코미야키만 먹자니 양이 부족할 듯 싶어서 시킨 야키소바 +_+ 인스턴트로 먹었을 때 보다 맛있어요 ㅠㅠㅠㅠ
또 먹으러 가고 싶어요~~~괴기*(고기)도 들어있고 =ㅁ= 좋구나
대망의 메인! 오코노미야키. 이름이 기억나지 않았는데 맛있더군요. 소스가;;;;; 전 소스가 맛있으면 다 좋은 겁니다.
나중에는 다른 것도 먹어봐야겠어요.
요 아래부터는 다른 곳에 가서 먹은 것입니다. 친구는 라면을 저는 덮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ㅁ< 정말 맛있어요.
꺄하하하 다음에는 라면을 한번 먹어 봐야겠다 싶더군요.
친구가 시킨 매운 맛의 라면. 이름을 까먹었군요. 보기엔 매워보이지 않을 것 같아도 조금 매콤합니다.
역시 네이버가 편한 것 같아서 철수 할 까 합니다.
특촬쪽 이야기는 계속 이쪽에다가 쓸 것이기때문에 완전한 철수는 아니겠네요.
추후에 시간을 봐서 특촬은 홈페이지로 옮겨버리고
네이버는 그대로 쓸까 하고 있습니다. 나름 괜찮은 티스토리지만
이녀석 다루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라서요.
우선은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