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2 透明人間ストーカー殺人 투명인간 스토커 살인
이것도 앞에 관한 이유로 요약글로~
사건편
보이지 않는 자에게 살해당한 마야. 그녀의 친구인 사키는 죽은 친구에 대한 기분을 호스트 클럽에서 달래보려고 한다. 사키의 지명당한 호스트는 스오. 스오는 그녀의 곁에서 그녀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서 노력한다. 술취한 사키를 부축하며 집까지 오게된 스오. 그녀의 주변에는 마야를 죽였던 보이지 않는 스토커가 있었다. 스오는 변신하여, 스토커를 잡으려고 했지만, 도망치는 바람에 놓치고 말았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스토커에 대한 것을 믿지 않았다. 매니저는 경찰에 신고 해봤자 비웃음만 살 거라며 리온과 스오에게 비밀을 지켜줄 것을 약속받는다. 사키는 스토커와 결판을 내기 위해서 스토커가 불러낸 곳으로 가게 되고...
해결편
스오와 리온은 앞에서 사라진 스토커를 보고 투명인간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키의 비명소리에 달려간 스오와 리온 둘은 쓰러져있는 사키를 보고 스오는 주변을 돌아보다가 누군가에게 야구 배트로 맞습니다.
그 시각 리온과 사키는 투명인간스토커에게 위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키가 갑자기 손등에서 피가 나거나 아무도 없는 사키를 찌르러 하려고 하지, 리온은 근처에 있던 야구방망이로 보이지 않는 사람을 칩니다. 스토커가 들고 있던 칼을 사키가 들어 던지가 누군가 맞아 피를 흘리며 옥상으로 갔습니다. 뒤늦게 온 스오와 함께 3명은 같이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옥상난간에는 피로인해 손바닥이 찍혀 있었고, 밑에는 사람이 죽어있었습니다.
일은 일단락된 것 처럼 보였으나 그것이 아닌 것을 알게된 리온은 화가나서 그들을 찾아갑니다. 리온은 스오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과 사키그리고 메니저가하는 말을 듣게 합니다. 스오는 리온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는 생각에 도와주러 갑니다.
또 폼잡는 사이에 옥상에서 저 1층 시멘트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나서야 제대로 일을 해결하게 됩니다.
스오의 개그는 끝나지 않는 것입니다. 변신할때 개폼을 잡으면서 범인을 놓치지 않나. 자신도 그다지 인간세계에서 믿을 만한 존재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투명인간은 없어 라고 단정지어 말하지 않나 무척이나 느끼한 대사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지 않나(느끼함은 토모마사씨나 히스이씨를 견주어 부족함이 없지만 무언가 고귀한 품격은 느껴지지 못해서 감점)알 수 없는 녀석입니다. 세편을 보면서 생각한거지만 엄청난 폼생폼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스오군. 가면라이더에서도 어차피 폼은 잡고 있는 분이시긴 했지만 그와도 조금 다르네요. 예를 들자면 아득한 시공속으로의 토모마사나 히스이씨가 가면라이더의 렌과 비슷하다면 오늘부터 마왕의 귄터가 스오라고 하는 편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순억지인건 알아요) 어찌되었건 옆에서 같이 있는 리온양이 참으로 안되보이는군요.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하니까요.
스오 200살이라고하지만 철이 덜 들었나봅니다. 앞으로 몇년은 살아야지 철이 들지 모르겠군요. 하는 짓은 약간 오버가 섞이긴 했어도 귀엽습니다. 미워할 수가 없더군요. 만년 넘버 2에서 넘버 1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은 있지만 아무래도 그 오버섞인 행동때문에 만년 2위가 아닐까 싶네요 요번 리온양의 코스튬은 너스~ 간호사더군요. 귀엽습니다. 가슴에 세겨져있는 너스~ 아 이전에 있었던게 차이나 드레스였더군요. 점주님의 취향도 알 수 없는 것이네요 오호호호
줄거리에 넣지 않았지만 매니저와 사키씨의 관게는 단지 SM이더군요. 그 사진을 찍게된 스토커에게 이야기를 듣게된 마야도 협박을 해서 돈을 뜯어내려고 했으나 할 수 없이 죽여 버린 것이로군요. 언제나 그렇듯이 쓸때없이 변신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끝까지 하게 해달라고 불평을 한다거나 쓸때없이 자신에 대한 -정확히는 뱀파이어에 관한-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매니저의해 옥상에서 시멘트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도 일어나는 참으로 어의 없는 뱀파이어입나다. 아직까지 스오 한명뿐이기때문에 뭐라 단정할 수 없지만 말이에요.
투명인간을 만드는 트릭도 듣지도 않고 그냥 가서 따지는 리온양도 무모했습니다. 혼자서 트릭을 만들어 보고 계시던 점주님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았습니다. 어찌보면 유명해지고 싶은 이유에서 그런 짓을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내용중 그 사건에 대해서 책으로 낸 다는 내용도 있었으니까- 아무튼 연예인이었지만 아무도 봐주지 않았던 유명하지 않은 것에 대한 것인지로 모르겠지만 이런 머리를 돌릴 시간있으면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연예인이 되었으니까 다른 것에 대한 생각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은요.
아 덤으로 돈페리 팔았더군요. 축하해요 스오씨
다음편은 늑대인간 편이네요. 아무래도 흡혈귀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신기한 편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군요. 벌써 에피소드도 절반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열심히 시청해야겠습니다.
에피소드끼리 묶기로 했습니다. 1편은 먼저 올려버린덕에 나눠서 올라가지만 다음 부터는 붙여서 올릴거랍니다. 솔직히 따로 올리는게 더 좋긴 하지만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