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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2  透明人間ストーカー殺人 투명인간 스토커 살인
이것도 앞에 관한 이유로 요약글로~ 

2005/07/14일 네이버 블로그 올림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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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부터는 아무래도 미리니름이 되기 쉽상이니까 요약글로!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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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TV 에서 방영한 2004년도 작입니다. 총 12화 6개의 에피소드로 된 드라마 입니다. 한 에피소드당 2개 사건편과 해결편으로 나눠서 방영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이야기입니다. 원작은 유키 카오리씨의  夜型愛人專門店 (야형애인전문점DX)입니다.

 줄거리는

  친한 소굽친구인 시호의 행방 불명. 자신에게 걸려온 도움요청의 전화를 받고는 여주인공인 카노 리온은 친구의 소재를 찾으러 그녀의 방에서 찾은 호스트 클럽의 명함을 가지고 찾아 가게 됩니다. 그곳은 독특한 점주인 텐란이 운영하고 있는 크랑겐하우스라는 어둠과 공포를 파는 곳, 호스트들이 뱀파이어 분장을 하는  독특한 호트스 클럽이었습니다. 리온는 그곳에서 명함주인인 스오를 찾아가서 시호를 돌려달라고 하지만 자신은 고등학생이라 명함만 주고 쫓아버렸다고 말하지만 리온은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연속되는 여고생 연쇄 흡혈사건이 스오의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리온은 호스트 클럽에 찾아가 비딴 돈페리를 깨버리고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아르바이트 귀가길에 괴한에게 납치당할 뻔 한 것을 도와준 스오는 괴한의 칼에 찔리게 되는데..

이글은 2005년ㄷ 7월 12일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입니다. 약간의 수정-오타 및 삭제-은 있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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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니름이라던지 스포트일러라던지 네타라던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차피 .........책 내용이니 대략의 줄거리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난 영화를 꼭 볼테다 하시면 요약글을 열어보지마세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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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절의 내용 발설없습니다. 왜나하면 이건 오늘 개봉한거거든요. 그걸 이야기 해버리면 천벌 받을 녀석인겝니다.  그러니 이야기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후배와 함꼐 조조로 본 캐리비안의 해적.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영화입니다 .

코믹이라면 코믹이요. 호러라면 호러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그래도 착신 아리 파이널 보다는 낫다(의미 불명). 스릴러라면 스릴러고 액션도 있고 하니까요. 한영화로 모든걸 감상할 수 있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것입니다.

배경과 음악이 조화를 맞지 않으면 엄청나게 웃기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뭔가 다급한 상황인데 배경음은 상당히 아기자기하더군요. 음향 누가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센스 최고!!!

중간에 깜짝깜짝 놀라는 부분이 있어서 서늘하기도 하더군요. 정말 착신아리 파이널보다 더 놀라운 공포였다구요-착신아리는 너무 졸려서 잘까라는 생각도 하게 했던 영화였으니까요-

1편을 보지 않은 상태에가 갔던지라 예고만으로 보던 잭 스패로우씨의 진면모를 보고 반했습니다. 뭔가 주인공답지 않은 주인공이더군요. 원래 주인공들이라는게 의리에 뭉친 정의파들이 많잖아요. 뭐 잭씨도 정의파라면 정의파라지만 그래도 뭔가 한포인트 빗나간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세상은 자기가 중신으로 돌아가는거니까  말이에요. 너무 좋습니다 >ㅁ<  이 이후로 저의 이상형은 잭 스패로우씨가 되겠습니다.-조니뎁씨가 아닌 잭 스패로우씨에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이거 반지의 제왕이나 매트릭스 2처럼 중간에 한창 이야기 시작 되려고 할 찰라에 툭 하고 끊어 놓습니다. 1편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은요. 어째되었건 이제부터 뭔가 시작 되겠구나 했는데 엔딩 크리딧나오는데 망연자살 할말 없더군요.

그리고 꼬옥 엔딩 크리딧 다보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폭소할수 있는 감독의 센스가 있습니다. 최고!!  잘 웃고 나왔습니다.
앞으로 2번은 더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친구에게 오늘 가자고 했는데 아쉽게도 시험이 있어서 다음주나 되야지 가게 될 것 같군요. 그리고 나물님하고도 포인트 결재하여 가야지요. 그러고보니 포인트는 평일밖에 안되기때문에 이것도 다음주 평일 언젠가 이로군요.[멍] 아쉽다.

어찌되었건 지금 돈만 된다면 10번은 보고 싶은데 말이에요 안된다면 하울보다는 더 많이 볼 생각이에요 하울이 4번이었으니까 말이에요 아하하하하-이상한데에서 승부욕 나온다-

캐리비안의 해적 재미있네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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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부터 TV 아사히에서 프린세스 프린세스 D라는 제목으로 방영 개시입니다.
한달도 채 남지 않은 프린세스 프린세스로군요-제스스로 약칭 프린프린 으로 결정-

출연자는
코우노 토오루(사토 다케루씨)
유타카 미코토(카키카리 켄타씨)
시호다니 유지로 (후지타 레이씨)
사카모토 아키라(아다치 오사무),
아리사다 슈야(사이토 타쿠미씨)
입니다.
뭔가 코우노가 미코토같은 느낌이고 미코토가 약간은 코우노 같은 느낌입니다.
아리사다의 그 묘한 매력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실사라는 점에서 조금 기대중입니다. 아키라는 나름대로 괜찮게 된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만족하고 있는 캐릭터 랄까요?

그외 캐릭터 결정으로는
부회장 코시노 마사 유키(미나미 쇼타) 
회계 하루에 와타루(사토 하루히코)
서기  타다스 다카히로 (요시하라 히로시)
의상 담당 나타쇼 카오루 (야마모토 코헤이) 입니다.

가장 기대중인 캐릭터는 역시 공주의 의상담당인 나타쇼겠네요.  애니메이션에서도 엄청난 오두방정과 함께 의상제작을 하고 있으니까요. 가장 기대되는 인물이라면 인물이겠군요.  저 위 5명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얼굴이 나오지 않았으니까 시간이 지나서 방영 할 때까지는 즐거운 기다림이 되겠네요.

아직 한달간의 시간이 있기때문에 공식 홈페이지를 체크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괜찮겠네요.

프린세스 프린세스 드라마 공식홈페이지
http://drama-pripri.jp/
)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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