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니고 모 라이더..........가요.
그것도 제 소설에 나오시는 모 라이더 한정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 사람 소녀와는 정말 거리 멀거든요? 근데 지금 쓰고 있는 소설 속에서 보면 ......소녀야.. 소녀야 ... 정말 소녀야!!!!!!!! 안대!!!!!!!!!!!!!!!!!!!!!!!!!!!!!!!!!!!!!!!!!!!!!!!!
ㅋㅋㅋㅋㅋㅋㅋ
04년도의 모 라이더라면 누굴 까요? 4인중 하나이고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입니다.
정답은!!!!
아이카와 하지메! 카리스님 되시겠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소설도 그렇고 낼 소설도 그렇고 이분은 가련하고 청순한 순정만화의 소녀!!! 입니다.
성격을 본다면 4인방중에서 소녀는 켄자키쪽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하지메씨가 걸리는 군요.
ㅠㅠㅠ 미안해요 하지메 일부러 그런간 아니랍니다.
엔솔에 낼려는 소설을 보니까 한숨. 그리고 이번에 꼭 내려고 생각하는 블레이드 소설을 보니까 한숨.
......개인적으로 감정이입이 심해서 쓰면서 수없이도 기분이 다운 되더군요. TV판도 그렇게 끝냈는데
하물며 2차 창작에서도 시리어스이니 ㅠㅠㅠ 애들은 언제 행복해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분들이 좀 행복하게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샛길로 새서
신켄쟈가 좋아요. 신켄쟈가 좋은게 아니라 외도중이.. 외도중 외도중이!!!!
타유와 도코쿠와 쥬조의 삼각관계가 좋아요 겉다리로 아카마루였나요? 그 오사카 탐정... 님이 아니라 신 간부.(아카마루 성우이신 호리카와 료씨의 배역중 명탐정코난 오사카 본부장 아들인 핫토리 헤이지 역도 하십니다)도 간사하니 마음에 들어요. 꼭꼭 써봐야겠어요.
이번주엔 가로부터 완결 내고 블레이드 완결 하고 쓸 수 있다면 신켄쟈 외도중편 을 써봐야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