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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기준인가봅니다. 저번에 했을 때랑 달라진건 없어 보이네요 ^^


2010年のわたしへ        
2010년의 나에게

元気ですか?  
안녕하세요     

2010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2010년쯤의 자신이 그리운 느낌이 드는군요.

わたしは78歳で、つまり西暦2063年に寿命を全うして生涯を終えます。
나는 78세, 즉 서기 2063년에 생을 다하여, 생을 마감합니다.

振り返ってみると、良くも悪くも、自分らしい人生だったと満足しています。
되돌아보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자신다운 인생이었다고 만족합니다.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하지만 한가지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잇습니다.

それは2011年の風の強いある日のこと。
그것은 2011년의 바람이 강하게 부는 어느날의 일.

わたしは運命に導かれるようにして、小樽へ引っ越しをすることになります。
나는 운명에 이끌리듯이 오타루에 이사하게 됩니다.

そこで人生感を変える大変な出来事に遭遇することになります。
그곳에서 인생을 바꿀 큰 일고 조우하게 됩니다.

忘れっぽいですから、メモしておいてください。
잘 잊어버리는 성격이니가 메모해두세요.

最後にひと言。
마지막으로 한마디
78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78년간 살면서 생각한 것은

「こどものころに憧れた夢は、いつか必ず叶う」ってこと。
어릴적의 동경하던 꿈은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 진다. 라는 것.

では、また。
그럼 이만
これから先の人生を精一杯たのしんでください。 
앞으로 남아 잇는 인생을 진정으로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raonatoより 2063年の天国にて
                     2063의 천국에서.

라는데 내가 홋카이도로 이사가는 거야? 내년에? 응 헐...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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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뻘하게 외쳐보겠습니다.

레이야!!!!!!!!!!!!!!!!!!!!!!!!!!!!!!!!!!!!!!11 이누나가 좀 격하게 사랑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렇다구요.


힘드네요. 연예인인데 그저 연예인인지 니가 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보고 싶다. 레이야. 넌 날 모르겠지만 난 널 알고 있거든. 그것만으로도 돼. 멘트여도 상관없으니까 응원해달라고 말해주렴.  팬서비스라도 좋으니까 한번만 날 보고 웃어줘!!!!

진짜 그럼 승천 할 수 있을 것 같애. ㅠㅠ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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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지 핸드폰에 들어있는 노래가 보컬로이드외의 곡도 들어가겠지?

 한동안 그럴 일 없어보이네요. 한번 꽂히면 그것만 줄창 듣는 성격이라서 질리기 전까지는 다른건 안녕히 안녕히~ 인 걸 같습니다. .... 이것때문에 음악이론이랑 작곡을 배워볼까 라고 진지하게 생각 중이기도 하고요.-

 것보다 지금 자주 듣고 있는 목록을 뽑아 보라면

메이코 악식녀 콘치차
미키- 미키미키 로맨틱 나이트
린, 렌 : 파라디클로로 벤젠, 사랑은 전쟁. 리믹스 비밀~검은맹세~ 리벌스데이, 리그렛메세지, trick and treat
루카 : 円尾坂の仕立屋,
가쿠포 : 베노마니아공의 광기, 알몸으로 쓴 러브레터, 댄싱사무라이,
카이토 : 월드이즈 마인, 칸타렐라, 상드리용, 史岐と騎馬  등등 -가장 좋아하는 곡이 많은 녀석 =ㅁ=
듀엇및 기타 : 마그넷(카이토&가쿠포),칸타렐라(가쿠포&린), 인주앨리스, 페이트/리버스/ 이미테이션 블랙/ 찰월화/ 등등

 

확실히 칸타렐라가 좋아요!!!!!!!!

미쿠가 없는건 왠지 모르게 미쿠노래가 없어요 있다면 로미오와 쥴리엣. 이것 뿐인것 같습니다.
취향인 노래가 많은건 카이토, 소리는 가쿠포가 좋아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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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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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씀드리지만 럭키독는 18금게임!!
미성년자들이 플레이 하실 수 없는 게임이십니다
. 미성년자분들은 조용히 뒤로 돌아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에게 부탁해서 샀던 럭키독 1주년 기념 북이 왔습니다 올레! 오늘 올 거라고 문자도 와 있었기에 두근두근하면서 집에 왔더니 책상위에 떡!!!


소포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앞면은 주소라던가 본명이 있기때문에 뒷면으로 패스~ 커터칼을 조심스럽게 움직이면서 겉 상자를 뜯었습니다.!!





비닐로 쌓여 있는 상품들! 상자와 같은 색의 정체 모를 것과 책 2권 그리고 엽서가 들어있습니다. 엽서는 친구에게서 들었던 터라 기대하면서 비닐을 거칠게 뜯었습니다.

짐승 강림!!!




내용품은  쥬리오와 쟝 베르가 있는 것이  버전 레드이며 붉은색으로 되어 있는 책이고요. 루키노 이반 가렸으나 쟝도 있는 것이 버전 화이트. 그 앞에 있는건 엽서이고요. 뒤에 검은 동그라미가 쳐저 있는 것이 정체 모를 갈색의 물체 였습니다. 도대체 저것이 뭔가 했습니다.




짜잔~ 럭키독이 그려져 있는 비닐 봉투였습니다. 그렇게 쓸 일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쓰지도 못할 것 같아서 사진을 찍고 바로 접어서 고이 보관했습니다. 대신 나중에 이반 탈옥편 할때의 티셔츠의 그림은 이걸 스캔해서 대형으로 뽑아 스탠실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전혀 쓸모 없지는 않군요



본품인 책입니다. 책은 기본적으로 홈페이지에서 올라왔던 ss(쇼트 스토리)와 미공개 ss가 있고요
 러프 스케치나 캐릭터 투표때 이용하셨다고 하는 각 캐릭터의 대사가 있었습니다. 잠시 읽어 봤는데 쥬리오. 너란 녀석은 .. 쟝뿐이구나.
 쥬리오가 쟝보다 많은 득표를 할때의 대사를 읽어봤는데 눈 앞에서 쥬리오가 어쩔줄 모르면서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말하는 게 떠올랐습니다.  쥬리오가 가장 인상 깊어요.




요건 특전 엽서. SD타입으로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게 귀여워요. 잘 보면 로이드와 조슈아도 있고 박시도 있고 라그도 있고 본도네 할배....--도 있고 합니다





이건 간부 5명이 모두 나왔던 엽서의 뒷면이에요. 뒤에 보면 그림의 명과 함께 저 검은색 부분에 짤막한 글이 써있습니다. 가린 이유는 ....특전이라서~ 궁금하시면 사시라고 ^^ 

 한동안 일본어에 빠져서 살 것 같네요 이것도 읽어야 하지만 루키노 생일 ss도 아직 못읽었거든요.
이반의 바텐더 모습이 나오는 듯 하여 기대중입니다. ㅋㅋㅋㅋㅋ
 그것보다 이게 외국어인데다가 시점이 자주 바뀌어서 난감브루스를 춥니다.  루키노 시점이었다가 쟝시점이었다가 해서 조금 헷갈리네요. 읽다보면 알겠지 싶네요.

 

 

그리고 밑에 있는건 앨모스 모친이라고 하는 차 전문 사이트에서 산 것입니다.



제가 산건 파란색 통과 옆에 있는 마테차. 요즘 마테차가 인기라서 구매해보았습니다.-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길래. 오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밑에 있는건 다시백과 사탕 그리고 샘플입니다.

마테차 옆에 있는건 홍차를 담아주는 밀패 용기입니다. 아쌈이 잎차인데 이게 그냥 봉지에 담겨 있는 형태라서 어딘가 담을까 하다가 발견에서 올레!를 외치면서 구입했습니다. 큰 사이즈로 샀는데 넉넉하게 남내요

작은 사이즈도 한번 구매해볼까 싶습니다.




샘플티. 왼쪽으로부터 마테차에 루이보스/ 실론티~  잎차라서 뒤에 다시백도 넣어줬네요
 아직 마셔보지 않았으나 기대중입니다~~

 아쌈티 유통기한이 다음달 말까지인데 과연 다 마실 수 있을지 걱정이로군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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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미묘했습니다.

전혀 만날 일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되는 조합이 만났으니까요.
둘다 일본 배우라는 점은 같지만 그래도 만날 일이 있나? 싶거든요.

꿈은

제가 어딘가 일본 여행을 갔어요. 춤추는 대수사선이 개봉할 쯤이라 그걸 보러 간 것 같습니다.
가는 도중 후지타 레이군이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어디론가 가길래 저도 쫓아 갔더니 거기에 서 있는건 춤추는 대수사선의 마시타 역이신 유스케 산타마리아 상이 서있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전 기쁜 마음으로 보러 왔다고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웃었던 것 같더군요.
그리고 쓰리 아미고 중 한 분이 나오셔서 잠시 이야기 했던 것 같네요. 이후 전 정차 없이 지하철 타고 어디론가 가는.. 그러한 꿈

꿈이 다 이어진 것 같지만 제 꿈의 특성상 유스케씨와 레이군이 나온 부분과 쓰리 아마고중 한분이 나온 부분 끊깁니다. 전 꿈이 이어지지 않아요 뭔가 툭툭 끊기는 느낌...

..진짜 춤대 보고 싶었나봐요. 이번주 토요일 개봉인데다가 무대인사  + 1~3편 전편 상영하기도 하고..
우우우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뭐 그렇다구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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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일기 2010. 6. 19. 21:43

사운호라이즌의 이드에 다다르는 이드와 레보& 카지유키의 드림포트가 왔습니다.
월요일이나 오겠거니 했던 앨범들이라 반가웠습니다.

야하하하하~

지금 듣고 있는데 역시 1번트렉 괜찮군요 좋아요 좋아요!!!  보컬로이드 사용했다고 하는데 막귀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나쁘진 않네요  것보다 보컬로이드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분은  대단해!!

눈에 콩깍지가 씌었는지 PV 좋아요
좋아~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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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일기 2010. 6. 5. 04:28

1. 지름이 상당히 늘음
Are you alice? 한정판 2권 -만화책
Are you Alice? 君が捲る世界 限定版
停電少女と羽蟲のオーケストラ 第四楽章:棺 (정전소녀와 하네무시의 오케스트라 제 4악장: 히츠기)
Newtype the live 2010年 1月
Newtype the live 2010年 7月
PATi ACT Vol.2
PATi ACT Vol.3
PATi ACT Vol.4
파티파티 3월호
사운드호라이즌 패스포트.
미라 & 로망 라이센스판
잡지는 그렇게 사다보는 편이 아니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늘고 있는 듯하네요.
만화책과 소설책과 드라마시디와 나머지 전부 1억2천 잡지! 그중에서 파티액터 2는 희망신청일 뿐이서 올지 안올지 모르며 지금 수중에 받은건 파티 파티 3월호와 파티액터 3입니다. 아마 오늘 뉴타입 올 것 같아요.
 뉴타입은 뭐 가로때문에 사고 있는 것 ^^ ;;;;;;;;

2. 사운드호라이즌 팬미팅.
이건 정말 흑화더미이지만 레보폐하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용서될 수 있는 퀄리티였습니다.
악수회때문에 무대 올라갔는데 정말 떨렸어요. 그리구 뒷모습을 보고 있는데 꽁지머리..... 정말 개초딩처럼 머리를 잡아 당겨보고 싶었던 충동이 한가득!!! 했지만 참았습니다. 왜냐구요? 전 어른이잖아요. 애처럼 굴 수 업.........-죄송합니다. -

로망시디는 정말 다시 살까 말까 했는데-샀었습니다. 근데 빌려줬다가 잃어버렸어. 젭라... 그거 얼마 짜리야 크릉!!!!!- 그래도 한국에서 내신 라이센스니까 사야지란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다시 들어도 좋은 로망~ 미라도 샀구요. 팬으로서 앨범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환율 덕에 미라 살 생각을 못했는데 다행이도 라이센스가!!!!!! 케케케케케
단지 아까웠던건 내 오사카  !!!!!!!!!!!!!!!!!!!!!!!!!!!!!!!!!!!!!!!!!!!!!!!!!!!!!!!!!!!!!!!!!!!!!!!!! 도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받아서 팔았던게 죄....

모든 것중에서 기억나는 단어는
소~다네- 입버릇인 것 같았어요
니혼에?- 이건 정말 저밖에 못들은 이야기-아 악수하면서 콘서트 보러 간다니까 해주신 말이니까요 ^^-


악수회때 일본가서 콘서트 본다고 했으니까 내년이나 다녀아야겠네요. 올해는 가로로 예약이네요.
제 소원이라면 가로+DUSTZ라이브(혹은 레이공연)+ 사운드호라이즌/ 이렇게 열리면 딱 좋겠구나 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럴 일은 없겠지만 두개만이라도 겹치면 참 좋을  것 같애요.

탄생재가 얼마 안남았어!! 가고 싶다 ㅠ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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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1700장

일기 2010. 4. 6. 01:16
일본여행중 찍은 사진이 대략 저정도. 그중에서 역시 사진을 많이 찾이하는 곳은 교토. 정말 사랑해 마지 않는 도시입니다.  교토에서 묶었을 때의 숙소 사장님께서도 교토를 찾는 사람의 수가  한국인구수와 맞먹는다고 하시더군요. 하긴 예전 수도였던 곳이고 잘 보존도 되어 있고 하니가 참~ 좋은 것 같애요
게다가 물을 1급수로 만들기 위해서 50년이나 걸쳐서 노력했다니까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게 아니라 여튼 사진 정리하고 사진 줄이고 찾고 하면 많이 줄것 같습니다만 언제할지 참 걱정되는군요. 오호호호 
언젠간 하겠죠.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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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겠습니다.

일기 2010. 3. 26. 04:30
3월 26일 오늘부터 4월 3일까지 일본에 다녀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즐겁게 놀다 오겠습니다!!!

가장 큰 목표는
가로 정리권 획득 및 81프로의 사쿠라이&미야타씨의 토크쇼 정리권!


그리고 토에이우즈마사영화촌에 있는 슈트전시를 꼬옥! 보고 오는 것!
>ㅁ< 아라시야마에서 토롯코열차 타기~
먹고 싶지 않아도 꼭 현지 음식 먹기!
-여행가면 저녁 한끼밖에 잘 먹지 않습니다. 음료수만 줄창 ... 음료수값이 밥값을 넘는 전설
 천천히 느긋하게 돌아다니기


아 전글 리플 하나 지웠습니다. 개인정보가 들어 있는 것 같아서요 확인 했으니까 ^^ 안심해주세요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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